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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 초청 받은 영화 ‘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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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 초청 받은 영화 ‘곡성’

입력
2016.05.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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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회 칸 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칸에서 18일(현지시간) 비경쟁 부문에 초청된 영화 '곡성' 상영회를 앞두고 배우 곽도원(왼쪽부터)과 천우희, 나홍진 감독, 배우 구니무라 준이 레드카펫에서 함께 손을 흔들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칸=AFP 연합뉴스
제69회 칸 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칸에서 18일(현지시간) 비경쟁 부문에 초청된 영화 '곡성' 상영회를 앞두고 배우 곽도원(왼쪽부터)과 천우희, 나홍진 감독, 배우 구니무라 준이 레드카펫에서 함께 손을 흔들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칸=AFP 연합뉴스
제69회 칸 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칸에서 18일(현지시간) 비경쟁 부문에 초청된 영화 '곡성' 상영회를 앞두고 배우 천우희가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칸=AFP 연합뉴스
제69회 칸 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칸에서 18일(현지시간) 비경쟁 부문에 초청된 영화 '곡성' 상영회를 앞두고 배우 천우희가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칸=AFP 연합뉴스
제69회 칸 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칸에서 18일(현지시간) 비경쟁 부문에 초청된 영화 '곡성' 상영회를 앞두고 배우 곽도원(오른쪽부터)과 천우희, 나홍진 감독이 레드카펫에서 함께 손을 흔들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칸=AFP 연합뉴스
제69회 칸 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칸에서 18일(현지시간) 비경쟁 부문에 초청된 영화 '곡성' 상영회를 앞두고 배우 곽도원(오른쪽부터)과 천우희, 나홍진 감독이 레드카펫에서 함께 손을 흔들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칸=AFP 연합뉴스
제69회 칸 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칸에서 18일(현지시간) 비경쟁 부문에 초청된 영화 '곡성' 상영회를 앞두고 배우 곽도원이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들고 있다. 칸=AFP 연합뉴스
제69회 칸 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칸에서 18일(현지시간) 비경쟁 부문에 초청된 영화 '곡성' 상영회를 앞두고 배우 곽도원이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들고 있다. 칸=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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