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와 김용근입시전략연구소 공동 주최로 18일 오후 서울 퇴계로 세종호텔에서 열린 ‘2017학년도 고교 진학지도실장 초청 대학입시설명회’에서 고교 진학지도교사 100여명이 김용근입시전략연구소 소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 19회째인 이날 설명회에는 고려대 등 서울 수도권 8개 대학 입학처장이 참석 대학별 입시 특집을 발표했다. 올해 전국 9개 지역 1,450여명의 교사들이 참석한 설명회는 20일 제주 행사를 끝으로 마감된다.
배우한기자 bwh3140@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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