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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비대위. 혁신위 무산, 당 공중분해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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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비대위. 혁신위 무산, 당 공중분해 위기

입력
2016.05.17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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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전국위원회가 1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앞서 상임전국위원회가 의결정족수 부족으로 회의개최가 무산되어 불발되자 홍문표 사무총장(뒷모습) 대행이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이날 전국위원회에서는 비대위, 혁신위 구성을 마무리 할 예정이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새누리당 전국위원회가 1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앞서 상임전국위원회가 의결정족수 부족으로 회의개최가 무산되어 불발되자 홍문표 사무총장(뒷모습) 대행이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이날 전국위원회에서는 비대위, 혁신위 구성을 마무리 할 예정이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새누리당 상임전국위원회가 1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의결정족수 부족으로 회의개최가 불발되자 이어 열릴 예정이던 전국위원회에서 비대위원에 내정된 김영우의원이(앞줄 왼쪽2번째) 참석자들과 홍문표 사무총장 대행의 상황 설명을 듣고 있다.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새누리당 상임전국위원회가 1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의결정족수 부족으로 회의개최가 불발되자 이어 열릴 예정이던 전국위원회에서 비대위원에 내정된 김영우의원이(앞줄 왼쪽2번째) 참석자들과 홍문표 사무총장 대행의 상황 설명을 듣고 있다.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새누리당 전국위원회가 1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앞서 상임전국위원회가 의결정족수 부족으로 회의개최가 무산되어 불발되자 참석자들이 회의장을 나가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새누리당 전국위원회가 1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앞서 상임전국위원회가 의결정족수 부족으로 회의개최가 무산되어 불발되자 참석자들이 회의장을 나가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새누리당 전국위원회가 1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앞서 상임전국위원회가 의결정족수 부족으로 회의개최가 무산되어 불발되자 당 사무처 직원이 의사봉을 치우고 있다.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새누리당 전국위원회가 1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앞서 상임전국위원회가 의결정족수 부족으로 회의개최가 무산되어 불발되자 당 사무처 직원이 의사봉을 치우고 있다.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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