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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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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입력
2016.05.1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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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운동 36주년을 하루 앞둔 17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5월 유가족들이 헌화를 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5·18 민주화운동 36주년을 하루 앞둔 17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5월 유가족들이 헌화를 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5·18 민주화운동 36주년을 하루 앞둔 17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5월 유가족들이 헌화를 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5·18 민주화운동 36주년을 하루 앞둔 17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5월 유가족들이 헌화를 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5·18 민주화운동 36주년을 하루 앞둔 17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5월 유가족들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있다. 서재훈기자
5·18 민주화운동 36주년을 하루 앞둔 17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5월 유가족들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있다. 서재훈기자
5·18 민주화운동 36주년을 하루 앞둔 17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 행방불명자 묘역에서 노부부가 1980년 5월 실종된 고등학생 아들의 가묘앞에서 오열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5·18 민주화운동 36주년을 하루 앞둔 17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 행방불명자 묘역에서 노부부가 1980년 5월 실종된 고등학생 아들의 가묘앞에서 오열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5·18 민주화운동 36주년을 하루 앞둔 17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5월 유가족이 오열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5·18 민주화운동 36주년을 하루 앞둔 17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5월 유가족이 오열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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