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OA 쇼케이스는 눈물바다
▲ 지민 달래주는 민아
▲ 초아, 맏언니의 눈물
▲ 눈물 흘리는 혜정
▲ 민아, 눈물을 참아보려...
▲ 설현, 앞으로는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겠습니다
▲ 유나, 힘내서 활동할게요
▲ 찬미, 막내도 슬퍼요
▲ 지민, 눈물 펑펑
▲ 고개 떨군 지민
▲ 지민, 죄송합니다
▲ 민아, 쇼케이스 끝나자 섧게우는 지민을 이끌며
걸그룹 AOA가 16일 오후 서울 광진구 YES24라이브홀에서 네 번재 미니앨범 'Good Luck' 쇼케이스를 열고 최근 불거진 역사인식 논란에 대해 얘기하다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임민환 기자 lim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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