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션이 유아용품 브랜드 페넬로페와 2년 연속 전속모델 재계약에 성공했다.
페넬로페는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 기업 ㈜더퍼스트터치가 전개하는 물티슈와 기저귀 브랜드다.
션은 실제로 자녀 4명을 둔 '다둥이 아빠'이자 아이들을 향한 애정과 육아법이 남다른 '육아의 아이콘'이다.
션은 페넬로페의 새 광고에서 아이들을 위한 유아용품을 연구하는 재단사로 변신했다. 션은 줄자를 손에 들고 맞춤 기저귀를 재단하는 콘셉트로, 지성미 넘치는 '재단사'의 모습을 완벽하게 연출했다.
사진=㈜더퍼스트터치 제공
이현아 기자 lalala@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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