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스타일의 백악관 국빈만찬 테이블 공개

덴마크, 핀란드,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정상들의 방문을 앞두고 12일(현지시간) 미 워싱턴 DC 백악관 스테이트 다이닝룸에서 국빈만찬 테이블이 언론에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안개꽃이 가득한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과 영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의 자리. AP 연합뉴스

덴마크, 핀란드,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정상들의 방문을 앞두고 12일(현지시간) 미 워싱턴 DC 백악관 스테이트 다이닝룸에서 국빈만찬 테이블이 언론에 공개됐다. 정리=q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덴마크, 핀란드,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정상들의 방문을 앞두고 12일(현지시간) 성조기,덴마크,핀란드, 아이슬랜드,노르웨이, 스웨덴 국기가 걸린 미 워싱턴 DC 백악관 옆 아이젠하워 행정동 빌딩 앞에 세그웨이 투어객들이 멈춰서 있다. 로이터 뉴스1

덴마크, 핀란드,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정상들의 방문을 앞두고 12일(현지시간) ) 미 워싱턴 DC 백악관 스테이트 다이닝룸에서 국빈만찬 테이블이 언론에 공개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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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핀란드,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정상들의 방문을 앞두고 12일(현지시간) ) 미 워싱턴 DC 백악관 스테이트 다이닝룸에서 국빈만찬 테이블 언론 공개행사가 열린 가운데 백악관 수석요리사 크리스테타 코머포드가 만찬에 선보일 메인코스 요리를 공개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덴마크, 핀란드,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정상들의 방문을 앞두고 12일(현지시간) ) 미 워싱턴 DC 백악관 스테이트 다이닝룸에서 국빈만찬 테이블 언론 공개행사가 열린 가운데 백악관 수석 파티시에 수전 모리슨이 만찬에 선보일 디저트를 공개하고 있다. 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