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4,500명 중국 관광객 실은 호화 크루즈선 인천항 도착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4,500명 중국 관광객 실은 호화 크루즈선 인천항 도착

입력
2016.05.13 09:45
0 0
동북아 지역 최대 규모의 크루즈인 '퀀텀 오브 더 시즈'호가 13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신항에 정박해 있다. 세계 1위 크루즈 선사인 로얄캐리비안크루즈 소속 크루즈(16만7천t급)인 이 선박은 관광객과 승무원 정원이 각각 4천900명, 1천500명이다. 이 크루즈를 타고 온 중국 관광객 4천500여명은 이날 인천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는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동북아 지역 최대 규모의 크루즈인 '퀀텀 오브 더 시즈'호가 13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신항에 정박해 있다. 세계 1위 크루즈 선사인 로얄캐리비안크루즈 소속 크루즈(16만7천t급)인 이 선박은 관광객과 승무원 정원이 각각 4천900명, 1천500명이다. 이 크루즈를 타고 온 중국 관광객 4천500여명은 이날 인천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는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동북아 지역 최대 규모의 크루즈인 '퀀텀 오브 더 시즈'호가 13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신항에 정박해 있다. 세계 1위 크루즈 선사인 로얄캐리비안크루즈 소속 크루즈(16만7천t급)인 이 선박은 관광객과 승무원 정원이 각각 4천900명, 1천500명이다. 이 크루즈를 타고 온 중국 관광객 4천500여명은 이날 인천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는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동북아 지역 최대 규모의 크루즈인 '퀀텀 오브 더 시즈'호가 13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신항에 정박해 있다. 세계 1위 크루즈 선사인 로얄캐리비안크루즈 소속 크루즈(16만7천t급)인 이 선박은 관광객과 승무원 정원이 각각 4천900명, 1천500명이다. 이 크루즈를 타고 온 중국 관광객 4천500여명은 이날 인천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는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13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신항에 정박한 '퀀텀 오브 더 시즈'호에서 중국 관광객들이 내리고 있다. 세계 1위 크루즈 선사인 로얄캐리비안크루즈 소속 크루즈(16만7천t급)인 이 선박은 관광객과 승무원 정원이 각각 4천900명, 1천500명이다. 이 크루즈를 타고 온 중국 관광객 4천500여명은 이날 인천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는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13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신항에 정박한 '퀀텀 오브 더 시즈'호에서 중국 관광객들이 내리고 있다. 세계 1위 크루즈 선사인 로얄캐리비안크루즈 소속 크루즈(16만7천t급)인 이 선박은 관광객과 승무원 정원이 각각 4천900명, 1천500명이다. 이 크루즈를 타고 온 중국 관광객 4천500여명은 이날 인천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는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13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신항에 정박한 '퀀텀 오브 더 시즈'호에서 중국 관광객들이 내리고 있다. 세계 1위 크루즈 선사인 로얄캐리비안크루즈 소속 크루즈(16만7천t급)인 이 선박은 관광객과 승무원 정원이 각각 4천900명, 1천500명이다. 이 크루즈를 타고 온 중국 관광객 4천500여명은 이날 인천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는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13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신항에 정박한 '퀀텀 오브 더 시즈'호에서 중국 관광객들이 내리고 있다. 세계 1위 크루즈 선사인 로얄캐리비안크루즈 소속 크루즈(16만7천t급)인 이 선박은 관광객과 승무원 정원이 각각 4천900명, 1천500명이다. 이 크루즈를 타고 온 중국 관광객 4천500여명은 이날 인천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는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13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신항에 정박한 '퀀텀 오브 더 시즈'호에서 내린 중국 관광객들이 환영행사로 마련된 사물놀이를 감상하고 있다. 세계 1위 크루즈 선사인 로얄캐리비안크루즈 소속 크루즈(16만7천t급)인 이 선박은 관광객과 승무원 정원이 각각 4천900명, 1천500명이다. 이 크루즈를 타고 온 중국 관광객 4천500여명은 이날 인천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는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13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신항에 정박한 '퀀텀 오브 더 시즈'호에서 내린 중국 관광객들이 환영행사로 마련된 사물놀이를 감상하고 있다. 세계 1위 크루즈 선사인 로얄캐리비안크루즈 소속 크루즈(16만7천t급)인 이 선박은 관광객과 승무원 정원이 각각 4천900명, 1천500명이다. 이 크루즈를 타고 온 중국 관광객 4천500여명은 이날 인천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는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13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신항에 정박한 '퀀텀 오브 더 시즈'호에서 중국 관광객들이 내리고 있다. 세계 1위 크루즈 선사인 로얄캐리비안크루즈 소속 크루즈(16만7천t급)인 이 선박은 관광객과 승무원 정원이 각각 4천900명, 1천500명이다. 이 크루즈를 타고 온 중국 관광객 4천500여명은 이날 인천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는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13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신항에 정박한 '퀀텀 오브 더 시즈'호에서 중국 관광객들이 내리고 있다. 세계 1위 크루즈 선사인 로얄캐리비안크루즈 소속 크루즈(16만7천t급)인 이 선박은 관광객과 승무원 정원이 각각 4천900명, 1천500명이다. 이 크루즈를 타고 온 중국 관광객 4천500여명은 이날 인천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는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13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신항에 정박해 있는 동북아 지역 최대 규모의 크루즈인 '퀀텀 오브 더 시즈'호에서 승객들이 신항 곳곳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13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신항에 정박해 있는 동북아 지역 최대 규모의 크루즈인 '퀀텀 오브 더 시즈'호에서 승객들이 신항 곳곳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