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피엔에스원(주) 라마다제주서귀포호텔 서정수 회장
- 자랑스러운 한국인 호텔경영 부문
모든 고객이 로열층에서 제주를 만끽하는 호텔
-최상층에 피트니스, 사우나, 테라피, 세미나실 배치
-인간미와 추진력 함께 갖춘 최고의 경영자
서귀포 해변만의 아름다움과 노란 유채꽃이 나른한 봄날의 마음을 유혹하는 곳 제주. 몇 번을 가도 다시 가고 싶어지는 제주에 오는 6월, 최고의 전망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최고급 호텔이 오픈한다. 바로 라마다제주서귀포호텔.
강정항, 중문 관광단지, 올레길 7코스 등이 인접한 최고의 입지에 자리한 이곳은 제주의 환상적인 풍경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고 고급스러운 연회를 열 수 있는 호텔이 될 전망으로, 오픈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하 2층~지상 10층의 총 172실의 대규모 호텔로서 강정항의 오션뷰와 한라산의 마운틴 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아름다운 해변을 바라보며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사우나와 피트니스 시설, 여행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는 고품격 아로마 테라피, 비즈니스 미팅, 파티까지 다양한 행사가 가능한 PDR룸, 제주의 올레길을 보며 한잔할 수 있는 EFL(Executive Floor Lounge)&Bar 등의 특급호텔 최상의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특히 EFL&Bar는 VIP 고객들을 위한 장소로 격조 높은 특별한 장소가 될 것이다.
기존의 특급호텔은 로열층에 VIP 룸을 배치하는 것과는 차별화를 하여 라마다제주서귀포호텔은 9~10층의 프리미엄 층에 피트니스센터와 EFL&Bar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배치한 것은 서정수 회장, 역발상의 성과이다.
퍼스트피엔에스원(주)는 렌터카와 무료 셔틀버스를 통해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구축했다. 기존 제주도 호텔과는 차별화된 호텔 법인 차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렌터카 서비스를 제공한다. 호텔의 패키지 상품으로 함께 제공되는 렌터카는 사고가 났을 때 휴차보상료를 따로 물어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라마다제주서귀포호텔의 렌터카 서비스는 이러한 불편 없이 밴에서부터 벤츠나 BMW 등 다양한 차종으로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무료 셔틀버스 운행은 공항과 호텔, 제주관광지를 이어주는 고객만족 서비스이다. 공항에서 셔틀버스를 이용해 호텔에 도착하면 라마다제주서귀포호텔의 고품격 서비스를 만끽함은 물론 라마다제주서귀포호텔과 라마다제주함덕호텔, 두 곳의 특급호텔을 연계하여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고객 편의를 위해 무료 운행을 하는 자체 셔틀버스로 공항-호텔-제주 전역 관광을 할 수 있는 특급 호텔에서만 누릴 수 있는 서비스이다.
▲ 2016 대한민국 고객감동 그랑프리 - 자랑스러운 한국인 호텔경영 부문. 퍼스트피엔에스원(주) 라마다제주서귀포호텔 서정수 회장
퍼스트피엔에스원(주)이 설립한 라마다제주서귀포호텔는 인터내셔널 호텔 그룹인 윈덤에 속해 있다. 윈덤은 포춘지가 선정한 세계 500대 기업 중 하나로 세계 66개국에서 총 7300여 개 호텔을 운영하고 있으며 호텔 브랜드만 무려 17개를 보유하고 있다.
그중의 가장 대표적인 브랜드인 라마다호텔은 세계 52개국에 약 850개의 체인이 있다. 글로벌 기업인 만큼, 고객에 대한 서비스도 국내의 타 호텔과 차원이 다르다. 체계적인 예약 시스템, 철저한 객실 보안, 확실한 원칙을 갖고 제공하는 고객 서비스는 열심히 하자는 말로 끝나는 단순한 교육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퍼스트피엔에스원의 서 회장은 "라마다제주서귀포호텔은 '라마다'의 이름만을 빌려오는 것이 결코 아니다. 3천 페이지가 넘는 매뉴얼에 따라 철저하게 교육하여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라고 강조한다. 이처럼 차별화된 서비스, 뛰어난 부대시설을 인정받아 한국관광공사에서 이미 특급호텔로 지정받았다.
한편, 라마다제주서귀포호텔은 지난 10월에 오픈한 라마다제주함덕호텔에 이어 제주에서 두 번째로 선보이는 호텔이다. 인본주의 경영과 철저한 수익 중심의 경영을 동시에 실현한 서정수 회장은 서비스뿐 아니라 호텔의 분양, 수익모델 실현에도 성공해 업계에서 '분양형 호텔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 회장은 많은 경험을 가진 만큼 평소 직원들에게는'사람'을 중시하는 따뜻한 리더이지만, 사업 추진에서는 철저한 계획과 추진력으로 경영의 정석을 보여주는 인물이다. 뛰어난 경영인으로 주목받은 서 회장은 2015년 대한민국 창조 경영 대상을 비롯해 2016년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상 등 각종 수훈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이처럼 인간미와 철저함을 동시에 갖춘 서 회장의 경영철학이 라마다제주서귀포호텔에 고스란히 스며들어 있다. 세계인이 찾는 제주에서 새로운 호텔 문화를 이끌어 갈 라마다제주서귀포호텔의 미래를 기대한다.
한국스포츠경제 master@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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