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대한민국 고객감동 그랑프리] 나노기술 특수기법 '회춘 약 마늘'

(주)경성인회석농업 신광식 회장

- 건강식품 약 마늘 부문

나노기술 특수기법, '회춘 약 마늘'

-당뇨, 고혈압, 비염, 비만 등 각종 질병 및 회춘에 인기

-항암 성분 함유한 천연 광물질 '인회석'과 '마늘' 접목

▲ 2016 대한민국 고객감동 그랑프리-건강식품 약 마늘 부문 (주)경성인회석농업 신광식 회장

사회가 발전하면서 각종 성인병뿐만 아니라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들이 늘어가고 있다. 또한 갑작스러운 성 기능 저하로 당황스러워하는 남성들도 늘고 있다. 이에 맞춰 획기적인 약들도 개발되고 있지만 각종 부작용을 염려해 자연의 산물을 활용한 건강식품을 찾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주)경성인회석농업(신광식 회장)의 '회춘 약 마늘'은 이처럼 자연이 가진 치유 성분을 통해 건강을 찾으려는 사람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건강식품이다.

'아파타이트'라고 부르는 천연 광물질 '경성인회석'에서 한국 최초로 개발한 나노기술 특수기법으로 생체에 이로운 에너지만을 추출해 만든 비료로 마늘의 효과를 배가시켰다. 인회석에는 유기물, 칼슘, 인산, 마그네슘, 게르마늄 등 다양한 무기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을 뿐 아니라 원적외선이 방출되어 중금속을 분해하고 발암 물질을 제어하는 효과가 있다. (주)경성인회석농업은 이 같은 천연 광물질을 이용해 항암 및 건강증진 효과가 뛰어난 약성 마늘을 만들어 냈다.

한국 광산지에서 세계 최초로 발견된 신종 인회석과 건강식품인 마늘을 접목시켜 개발해 낸 것이 바로 '회춘 약 마늘'이다. 지금까지 200명 이상의 남녀에게 테스트해 본 결과 빠른 효과와 지속력이 확인되어 과학자들에게도 인정받고 있다.

천연광물질의 뛰어난 성분이 고스란히 담긴 '회춘 약 마늘'은 본래 마늘이 가진 건강 증진 효과를 몇 배로 향상시킨 건강식품으로, 직접 체험한 사람들의 입소문을 통해 인기를 높이고 있다. 당뇨, 고혈압, 비염 등 장기간 약을 복용해도 완치가 어려운 질병을 화학적인 약이 아니라 자연식품을 통해 치료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약 마늘을 찾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특히 신체 회춘에 좋은 반응이 나타나 '고개 숙인 남자'로 혼자 고민하던 남성들이 신혼 시절의 부부 금슬을 되찾았다며 감사의 말을 전해오는 일이 많다고 한다.

치료약이 아닌 건강식품이기 때문에 부작용 걱정 없이 장기 복용이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신 회장은 "화학적 약물이 아닌 천연 건강식품이기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당뇨, 고혈압 등은 대부분 복용 3~7일 이후부터 반응이 나타난다"라고 강조했다. 처음에는 큰 기대 없이 먹기 시작했는데 정력을 회복해 남성으로서 자신감을 되찾았다는 고객, 미용실을 경영하며 오랫동안 앓았던 위장병이 개선되었다는 고객 등 수많은 체험 사례가 있다고 한다.

하루 종일 서서 일하거나 앉아만 있어서 붓기가 심한 사람, 수술 후 회복 중에 있는 사람, 대상포진 환자 등도 좋은 결과를 보고 있고 신장 수술 후 붓기, 위장병 후유증 등에도 좋아졌다는 고객도 있다.

신 회장 본인도 심한 고혈압과 투석을 해야 할 정도로 악화된 신장 기능 악화로 고생하다가 천연 광물질로 발효시킨 '회춘 약 마늘'을 통해 의사들도 놀랄 정도로 건강을 회복했다. 본인 스스로 건강 회복과 회춘을 경험한 그는 약용 마늘 농장을 인수해 약용 마늘 연구에 더욱 박차를 가했고 2014년에 한국고분자시험연구소,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서 안전성과 다량의 천연물질 함유 사실을 확인받았다. 하지만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자연의 치유 성분을 더욱 활성화시키는 기술을 개발하고자 계속해서 땀을 흘리고 있다. 천연광물질을 활용한 약 마늘은 사람들의 건강을 지키는 '건강 파수꾼'으로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주)경성인회석농업의 앞날에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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