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북한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7차 노동당 대회 폐막 축하 공연이 열린 가운데 북한판 걸그룹인 모란봉악단이 악기를 연주하며 공연을 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2015년 12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릴 공연을 취소하고 건격 북한으로 돌아갔었던 북한판 걸그룹으로 불리는 모란봉악단이 지난 2월 '광명성 4호'발사 연회 축하공연 이후 2개월여만인 11일 김정은의 당 위원장 취임을 축하하는 공연에 등장했다.이날 공연에는 모란봉악단, 청봉악단, 공훈국가합창단 합동공연으로 진행되었고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과 당 제7차 대회 참가자, 각계 대표 , 평양시민 등이 참석했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11일 북한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7차 노동당 대회 폐막 축하 공연이 열린 가운데 모란봉 악단 단원이 드럼을 연주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11일 북한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7차 노동당 대회 폐막 축하 공연이 열린 가운데 북한판 걸그룹인 모란봉악단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11일 북한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7차 노동당 대회 폐막 축하 공연이 열린 가운데 북한판 걸그룹인 모란봉악단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11일 북한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7차 노동당 대회 폐막 축하 공연이 열린 가운데 북한판 걸그룹인 모란봉악단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11일 북한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7차 노동당 대회 폐막 축하 공연이 열린 가운데 공연을 관람 중이던 학생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11일 북한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7차 노동당 대회 폐막 축하 공연이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 로이터 뉴스1
11일 북한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7차 노동당 대회 폐막 축하 공연이 열리고 있다. 로이터 뉴스1
11일 북한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7차 노동당 대회 폐막 축하 공연이 열린 가운데 모란봉 악단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11일 북한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7차 노동당 대회 폐막 축하 공연이 열린 가운데 7차 노동당대회 참가자가 공연장에 도착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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