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판타지 사극이 온다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JTBC 새 사극 드라마 ‘마녀보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마녀보검’은 조선의 마녀 서리와 청년 허준의 불꽃같은 이야기를 그린 다. 13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윤시윤이 손가락 하트를 만들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마녀보검'에 출연한 배우 윤시윤. 이정현 인턴기자

'마녀보검'에 출연하는 배우 김새론. 이정현 인턴기자

김새론이 손가락 하트를 만들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마녀보검'에 출연하는 배우 장희진. 이정현 인턴기자

장희진이 인사하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마녀보검'에 출연하는 배우 곽시양. 이정현 인턴기자

곽시양이 손으로 하트를 만들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마녀보검'에 출연하는 배우 문가영. 이정현 인턴기자

문가영이 인사하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마녀보검'에 출연하는 배우 염정아. 이정현 인턴기자

염정아가 인사하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마녀보검'에 출연하는 배우 조달환. 이정현 인턴기자

조달환이 극 중 술 취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마녀보검'에 출연하는 배우 이성재. 이정현 인턴기자

배우 이성재가 인사하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마녀보검'에서 연기호흡을 맞춘 곽시양(왼쪽)과 문가영. 이정현 인턴기자

윤시윤(왼쪽)과 김새론이 함께 손으로 하트를 만들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마녀보검'에서 연기호흡을 맞춘 이성재(왼쪽)와 염정아. 이정현 인턴기자

'마녀보검'에서 함께 연기한 조달환(왼쪽)과 윤시윤. 이정현 인턴기자

'마녀보검'에 출연한 여배우들(왼쪽부터 장희진, 김새론, 염정아). 이정현 인턴기자

'마녀보검'에 출연한 여배우들(왼쪽부터 장희진, 김새론, 염정아)이 손으로 하트를 만들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마녀보검'에서 연기호흡을 맞춘 배우들(왼쪽부터 윤시윤, 김새론, 곽시양)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마녀보검'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들(왼쪽부터 윤시윤, 김새론, 염정아, 이성재)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마녀보검' 출연진(왼쪽부터 조달환, 문가영, 곽시양, 윤시윤, 김새론, 염정아, 장희진, 이성재)이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하며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