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11~18일 열리는 ‘미스코리아 60주년 기념 전시회, 대한민국은 아름답다’개막식에 참석한 인사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동원 스타컴 대표, 김미숙 녹원회 회장, 김종규 문화유산 국민신탁 이사장, 김한표 새누리당 의원, 윤영석 새누리당 의원, 고학찬 예술의전당 사장, 이준희 한국일보사장, 김성미 기업은행 부행장, 김경애 스타인터내셔널 고문, 이명진 한서대 교수.
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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