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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사막을 푸르게 푸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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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사막을 푸르게 푸르게~

입력
2016.05.1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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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대한항공 임직원, 몽골 주민들이 몽골 올란바토르 바가노르 사막지역에서 포플러, 비술나무, 차차르간 등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대한항공 임직원, 몽골 주민들이 몽골 올란바토르 바가노르 사막지역에서 포플러, 비술나무, 차차르간 등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대한항공 임직원, 몽골 주민들이 몽골 올란바토르 바가노르 사막지역에서 포플러, 비술나무, 차차르간 등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구를 푸르게 가꾸는 사회공헌 활동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Global Planting Project)'의 일환으로 몽골사막에서 13년째 계속되고 있는 대한항공 숲 조성사업은 올해 1만여 그루를 심어, 총 44ha 면적에 약 10만여 그루의 나무들이 자라는 숲으로 조성된다. 이번 봉사활동은 대한항공 입사 2년차 신입직원 180명을 포함한 임직원 200여명과 현지 주민 등 총 600여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지난 2007년부터 아시아 지역 황사 발원지 중 하나인 중국 네이멍구 쿠부치 사막에서도 '대한항공 생태림' 조성사업을 꾸준히 전개하는 등 지구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는 대한항공은 2009년 몽골 자연환경관광부로부터 '자연환경 최우수 훈장'을 수상하기도 했다.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대한항공 임직원, 몽골 주민들이 몽골 올란바토르 바가노르 사막지역에서 포플러, 비술나무, 차차르간 등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구를 푸르게 가꾸는 사회공헌 활동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Global Planting Project)'의 일환으로 몽골사막에서 13년째 계속되고 있는 대한항공 숲 조성사업은 올해 1만여 그루를 심어, 총 44ha 면적에 약 10만여 그루의 나무들이 자라는 숲으로 조성된다. 이번 봉사활동은 대한항공 입사 2년차 신입직원 180명을 포함한 임직원 200여명과 현지 주민 등 총 600여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바가노르(몽골)/공항사진기자단
대한항공 임직원, 몽골 주민들이 몽골 올란바토르 바가노르 사막지역에서 포플러, 비술나무, 차차르간 등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구를 푸르게 가꾸는 사회공헌 활동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Global Planting Project)'의 일환으로 몽골사막에서 13년째 계속되고 있는 대한항공 숲 조성사업은 올해 1만여 그루를 심어, 총 44ha 면적에 약 10만여 그루의 나무들이 자라는 숲으로 조성된다. 이번 봉사활동은 대한항공 입사 2년차 신입직원 180명을 포함한 임직원 200여명과 현지 주민 등 총 600여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바가노르(몽골)/공항사진기자단
대한항공 임직원, 몽골 주민들이 몽골 올란바토르 바가노르 사막지역에서 포플러, 비술나무, 차차르간 등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구를 푸르게 가꾸는 사회공헌 활동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Global Planting Project)'의 일환으로 몽골사막에서 13년째 계속되고 있는 대한항공 숲 조성사업은 올해 1만여 그루를 심어, 총 44ha 면적에 약 10만여 그루의 나무들이 자라는 숲으로 조성된다. 이번 봉사활동은 대한항공 입사 2년차 신입직원 180명을 포함한 임직원 200여명과 현지 주민 등 총 600여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바가노르(몽골)/공항사진기자단
대한항공 임직원, 몽골 주민들이 몽골 올란바토르 바가노르 사막지역에서 포플러, 비술나무, 차차르간 등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구를 푸르게 가꾸는 사회공헌 활동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Global Planting Project)'의 일환으로 몽골사막에서 13년째 계속되고 있는 대한항공 숲 조성사업은 올해 1만여 그루를 심어, 총 44ha 면적에 약 10만여 그루의 나무들이 자라는 숲으로 조성된다. 이번 봉사활동은 대한항공 입사 2년차 신입직원 180명을 포함한 임직원 200여명과 현지 주민 등 총 600여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바가노르(몽골)/공항사진기자단
대한항공 임직원, 몽골 주민들이 몽골 올란바토르 바가노르 사막지역에서 포플러, 비술나무, 차차르간 등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구를 푸르게 가꾸는 사회공헌 활동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Global Planting Project)'의 일환으로 몽골사막에서 13년째 계속되고 있는 대한항공 숲 조성사업은 올해 1만여 그루를 심어, 총 44ha 면적에 약 10만여 그루의 나무들이 자라는 숲으로 조성된다. 이번 봉사활동은 대한항공 입사 2년차 신입직원 180명을 포함한 임직원 200여명과 현지 주민 등 총 600여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바가노르(몽골)/공항사진기자단
대한항공 임직원, 몽골 주민들이 몽골 올란바토르 바가노르 사막지역에서 포플러, 비술나무, 차차르간 등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구를 푸르게 가꾸는 사회공헌 활동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Global Planting Project)'의 일환으로 몽골사막에서 13년째 계속되고 있는 대한항공 숲 조성사업은 올해 1만여 그루를 심어, 총 44ha 면적에 약 10만여 그루의 나무들이 자라는 숲으로 조성된다. 이번 봉사활동은 대한항공 입사 2년차 신입직원 180명을 포함한 임직원 200여명과 현지 주민 등 총 600여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바가노르(몽골)/공항사진기자단
대한항공 임직원, 몽골 주민들이 몽골 올란바토르 바가노르 사막지역에서 포플러, 비술나무, 차차르간 등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구를 푸르게 가꾸는 사회공헌 활동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Global Planting Project)'의 일환으로 몽골사막에서 13년째 계속되고 있는 대한항공 숲 조성사업은 올해 1만여 그루를 심어, 총 44ha 면적에 약 10만여 그루의 나무들이 자라는 숲으로 조성된다. 이번 봉사활동은 대한항공 입사 2년차 신입직원 180명을 포함한 임직원 200여명과 현지 주민 등 총 600여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바가노르(몽골)/공항사진기자단
대한항공 임직원, 몽골 주민들이 몽골 올란바토르 바가노르 사막지역에서 포플러, 비술나무, 차차르간 등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구를 푸르게 가꾸는 사회공헌 활동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Global Planting Project)'의 일환으로 몽골사막에서 13년째 계속되고 있는 대한항공 숲 조성사업은 올해 1만여 그루를 심어, 총 44ha 면적에 약 10만여 그루의 나무들이 자라는 숲으로 조성된다. 이번 봉사활동은 대한항공 입사 2년차 신입직원 180명을 포함한 임직원 200여명과 현지 주민 등 총 600여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바가노르(몽골)/공항사진기자단
10일(현지시간) 대한항공 임직원, 몽골 주민들이 몽골 올란바토르 바가노르 사막지역에서 포플러, 비술나무, 차차르간 등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지구를 푸르게 가꾸는 사회공헌 활동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Global Planting Project)'의 일환으로 몽골사막에서 13년째 계속되고 있는 대한항공 숲 조성사업은 올해 1만여 그루를 심어, 총 44ha 면적에 약 10만여 그루의 나무들이 자라는 숲으로 조성된다. 이번 봉사활동은 대한항공 입사 2년차 신입직원 180명을 포함한 임직원 200여명과 현지 주민 등 총 600여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공항사진기자단
10일(현지시간) 대한항공 임직원, 몽골 주민들이 몽골 올란바토르 바가노르 사막지역에서 포플러, 비술나무, 차차르간 등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지구를 푸르게 가꾸는 사회공헌 활동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Global Planting Project)'의 일환으로 몽골사막에서 13년째 계속되고 있는 대한항공 숲 조성사업은 올해 1만여 그루를 심어, 총 44ha 면적에 약 10만여 그루의 나무들이 자라는 숲으로 조성된다. 이번 봉사활동은 대한항공 입사 2년차 신입직원 180명을 포함한 임직원 200여명과 현지 주민 등 총 600여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공항사진기자단
10일(현지시간) 대한항공 임직원, 몽골 주민들이 몽골 올란바토르 바가노르 사막지역에서 포플러, 비술나무, 차차르간 등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항사진기자단
10일(현지시간) 대한항공 임직원, 몽골 주민들이 몽골 올란바토르 바가노르 사막지역에서 포플러, 비술나무, 차차르간 등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항사진기자단
10일(현지시간) 대한항공 임직원, 몽골 주민들이 몽골 올란바토르 바가노르 사막지역에서 포플러, 비술나무, 차차르간 등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항사진기자단
10일(현지시간) 대한항공 임직원, 몽골 주민들이 몽골 올란바토르 바가노르 사막지역에서 포플러, 비술나무, 차차르간 등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항사진기자단
10일(현지시간) 대한항공 채종훈(왼쪽 세 번째) 중국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 몽골 주민들이 몽골 올란바토르 바가노르 사막지역에서 포플러, 비술나무, 차차르간 등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항사진기자단
10일(현지시간) 대한항공 채종훈(왼쪽 세 번째) 중국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 몽골 주민들이 몽골 올란바토르 바가노르 사막지역에서 포플러, 비술나무, 차차르간 등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항사진기자단
10일(현지시간) 대한항공 임직원, 몽골 주민들이 몽골 올란바토르 바가노르 사막지역에서 포플러, 비술나무, 차차르간 등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항사진기자단
10일(현지시간) 대한항공 임직원, 몽골 주민들이 몽골 올란바토르 바가노르 사막지역에서 포플러, 비술나무, 차차르간 등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항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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