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리런 친 최형우 '쭉쭉 날아가라'
▲ 위풍당당하게~
▲ 최형우, 선행주자들의 환영 받으며~
▲ 최형우 반겨주는 류중일 감독
▲ 최형우 스리런으로 축제 분위기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KBO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초 1사 1, 2루 때 삼성 최형우가 스리런을 친 후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임민환 기자 lim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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