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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등축제 이틀째! 마음의 번뇌와 탐욕 씻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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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등축제 이틀째! 마음의 번뇌와 탐욕 씻으세요!

입력
2016.05.08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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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시민이 관불의식(부처님 탄생을 찬탄하고 번뇌와 탐욕을씻어냄)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불기 2560년 부처님오신날을 봉축하는 연등회 행사 이틀째인 8일 오후 우정국로에 불교행사와 전통문화마당이 마련됐다.

▲ 네팔 불교 의식에 참여한 시민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많은 내외국인들이 행사에 참여해 불교의 이해와 전통문화 체험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 한 여성 외국인이 법고치기 체험에 참여해 즐거워 하고 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 한 어린이가 도자기 만드는 체험을 하며 좋아하고 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 조계사 대웅전 앞에 불자들이 걸어 논 수많은 연등들이 오색찬란하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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