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한국일보와 ㈜한주이앤엠이 공동주최하고 한국일보 인천본부 주관으로 열린 2016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지역예선 '미스인천 선발대회'에서 영예의 진(眞)에 문다현(20·인하공업전문대·왼쪽2번째), 선(善)에 김솔(19·왼쪽), 미(美)에 민혜인(21)씨가 각각 선발됐다. 미스인천은 진·선·미 와 와일드카드로 선발된 이동희(19)씨등 4명이 오는 6월 12일부터 약 4주간 진행되는 합숙에 인천대표로 입소 한 후 7월 8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리는 본선 대회에 참가한다. 2016.05.07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저작권 한국일보] 7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한국일보와 ㈜한주이앤엠이 공동주최로 열린 2016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지역예선 '미스인천 선발대회'에서 영예의 진(眞)에 문다현(20·왼쪽2번째), 선(善)에 김솔(19·왼쪽), 미(美)에 민혜인(21)씨가 각각 선발됐다. 오늘쪽끝은 와일드카드로 본선에 진출한 이동희(19)씨. 신상순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6-05-08(한국일보)
[저작권 한국일보] 7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한국일보와 ㈜한주이앤엠 공동주최로 열린 2016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지역예선 미스인천 선발대회의 진(眞) 발표 순간. 진 문다현(오른쪽)발표에 박수로 축하 하는 선 김솔 2016.05.07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6-05-08(한국일보)
[저작권 한국일보] 7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한국일보와 ㈜한주이앤엠 공동주최로 열린 2016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지역예선 '미스인천 선발대회 드레스 심사. 2016.05.07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6-05-08(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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