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지난 토요일 골프 게임 때문에 아직도 허브한테 화난 건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말 잘 했어요… 전화해봐야겠네요.
허브, 날 세.
이봐, 내가 자네한테 왜 열 받아 있는 지 갑자기 생각났어.
*At first, Dagwood seems to have gotten over a tiff he had with Herb last Saturday. He must’ve forgotten about it until Blondie reminded him unintentionally!(얼핏 보기엔 대그우드가 지난 토요일 허브와의 다툼에 대해 다 넘어간 듯 싶습니다. 하지만, 그냥 깜빡 잊고 있었던 건가 보네요. 블론디가 의도치 않게 상기시켜주기까지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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