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광수의 한류 행보가 계속되고 있다.
이광수는 최근 한국 연예인 최초로 중국 최대 메신저 위챗 이모티콘의 얼굴이 됐다. 위챗은 6억5천만 명 이상의 실사용자를 보유한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다.
이광수 이모티콘은 그의 다양한 표정을 담은 24종으로 구성됐다. 이광수는 예능, 드라마, 영화 등을 통해 밝고 친근한 이미지로 중화권을 사로잡으며 '아시아 프린스'로 군림하고 있다.
사진=다날엔터테인먼트 제공
황지영 기자 hyj@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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