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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스 x 마키나 : 테크놀로지 시대의 패션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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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스 x 마키나 : 테크놀로지 시대의 패션 전시회

입력
2016.05.0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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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2일(현지시간) 2016 봄 전시회 ‘마누스 x마키나 : 테크놀로지 시대의 패션(Manus x Machina: Fashion in an Age of Technology)’ 개막을 앞두고 언론 공개행사가 열린 가운데 전시회 테마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샤넬의 수석디자이너인 칼 라거펠트가 2014-2015 오트 쿠튀르 컬렉션에서 선보인 웨딩 가운 트레인이 눈길을 끌고 있다. 라거펠트는 이 트레인을 처음에 손으로 스케치한 다음 다음 컴퓨터를 이용해 패턴을 만들고 진주와 보석 등을 사용해 자수를 놓았으며 장인들이 이 드레스를 만드는데 450시간이 소요되었다. 이번 전시회는 5일 개막해 오는 8월 14일까지 열린다.AFP 연합뉴스
미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2일(현지시간) 2016 봄 전시회 ‘마누스 x마키나 : 테크놀로지 시대의 패션(Manus x Machina: Fashion in an Age of Technology)’ 개막을 앞두고 언론 공개행사가 열린 가운데 전시회 테마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샤넬의 수석디자이너인 칼 라거펠트가 2014-2015 오트 쿠튀르 컬렉션에서 선보인 웨딩 가운 트레인이 눈길을 끌고 있다. 라거펠트는 이 트레인을 처음에 손으로 스케치한 다음 다음 컴퓨터를 이용해 패턴을 만들고 진주와 보석 등을 사용해 자수를 놓았으며 장인들이 이 드레스를 만드는데 450시간이 소요되었다. 이번 전시회는 5일 개막해 오는 8월 14일까지 열린다.AFP 연합뉴스

미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2일(현지시간) 2016 봄 전시회 ‘마누스 x마키나 : 테크놀로지 시대의 패션(Manus x Machina: Fashion in an Age of Technology)’ 개막을 앞두고 언론 공개행사가 열린 가운데 전시회 테마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샤넬의 수석디자이너인 칼 라거펠트가 2014-2015 오트 쿠튀르 컬렉션에서 선보인 웨딩 가운 트레인이 눈길을 끌고 있다. 라거펠트는 이 트레인을 처음에 손으로 스케치한 다음 컴퓨터를 이용해 패턴을 만들고 진주와 보석 등을 사용해 자수를 놓았으며 장인들이 이 드레스를 만드는데 450시간이 소요되었다. 이번 전시회는 5일 개막해 오는 8월 14일까지 열린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미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2일(현지시간) 2016 봄 전시회 ‘마누스 x마키나 : 테크놀로지 시대의 패션(Manus x Machina: Fashion in an Age of Technology)’ 개막을 앞두고 언론 공개행사가 열린 가운데 전시회 테마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샤넬의 수석디자이너인 칼 라거펠트가 2014-2015 오트 쿠튀르 컬렉션에서 선보인 웨딩 가운 트레인이 눈길을 끌고 있다. 라거펠트는 이 트레인을 처음에 손으로 스케치한 다음 컴퓨터를 이용해 패턴을 만들고 진주와 보석 등을 사용해 자수를 놓았으며 장인들이 이 드레스를 만드는데 450시간이 소요되었다. AP 연합뉴스
미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2일(현지시간) 2016 봄 전시회 ‘마누스 x마키나 : 테크놀로지 시대의 패션(Manus x Machina: Fashion in an Age of Technology)’ 개막을 앞두고 언론 공개행사가 열린 가운데 전시회 테마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샤넬의 수석디자이너인 칼 라거펠트가 2014-2015 오트 쿠튀르 컬렉션에서 선보인 웨딩 가운 트레인이 눈길을 끌고 있다. 라거펠트는 이 트레인을 처음에 손으로 스케치한 다음 컴퓨터를 이용해 패턴을 만들고 진주와 보석 등을 사용해 자수를 놓았으며 장인들이 이 드레스를 만드는데 450시간이 소요되었다. AP 연합뉴스
미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2일(현지시간) 2016 봄 전시회 ‘마누스 x마키나 : 테크놀로지 시대의 패션(Manus x Machina: Fashion in an Age of Technology)’ 개막을 앞두고 언론 공개행사가 열린 가운데 전시회 테마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샤넬의 수석디자이너인 칼 라거펠트가 2014-2015 오트 쿠튀르 컬렉션에서 선보인 웨딩 가운 트레인이 눈길을 끌고 있다. . AFP 연합뉴스
미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2일(현지시간) 2016 봄 전시회 ‘마누스 x마키나 : 테크놀로지 시대의 패션(Manus x Machina: Fashion in an Age of Technology)’ 개막을 앞두고 언론 공개행사가 열린 가운데 전시회 테마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샤넬의 수석디자이너인 칼 라거펠트가 2014-2015 오트 쿠튀르 컬렉션에서 선보인 웨딩 가운 트레인이 눈길을 끌고 있다. . AFP 연합뉴스
미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2일(현지시간) 2016 봄 전시회 ‘마누스 x마키나 : 테크놀로지 시대의 패션(Manus x Machina: Fashion in an Age of Technology)’ 개막을 앞두고 언론 공개행사가 열린 가운데 한 여성이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2일(현지시간) 2016 봄 전시회 ‘마누스 x마키나 : 테크놀로지 시대의 패션(Manus x Machina: Fashion in an Age of Technology)’ 개막을 앞두고 언론 공개행사가 열린 가운데 한 여성이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2일(현지시간) 2016 봄 전시회 ‘마누스 x마키나 : 테크놀로지 시대의 패션(Manus x Machina: Fashion in an Age of Technology)’ 개막을 앞두고 언론 공개행사가 열리고 있다. AFP 연합뉴스
미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2일(현지시간) 2016 봄 전시회 ‘마누스 x마키나 : 테크놀로지 시대의 패션(Manus x Machina: Fashion in an Age of Technology)’ 개막을 앞두고 언론 공개행사가 열리고 있다. AFP 연합뉴스
미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2일(현지시간) 2016 봄 전시회 ‘마누스 x마키나 : 테크놀로지 시대의 패션(Manus x Machina: Fashion in an Age of Technology)’ 개막을 앞두고 언론 공개행사가 열린 가운데 한 관람객이 전시물을 촬영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미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2일(현지시간) 2016 봄 전시회 ‘마누스 x마키나 : 테크놀로지 시대의 패션(Manus x Machina: Fashion in an Age of Technology)’ 개막을 앞두고 언론 공개행사가 열린 가운데 한 관람객이 전시물을 촬영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미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2일(현지시간) 2016 봄 전시회 ‘마누스 x마키나 : 테크놀로지 시대의 패션(Manus x Machina: Fashion in an Age of Technology)’ 개막을 앞두고 언론 공개행사가 열린 가운데 한 관람객이 전시물을 촬영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미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2일(현지시간) 2016 봄 전시회 ‘마누스 x마키나 : 테크놀로지 시대의 패션(Manus x Machina: Fashion in an Age of Technology)’ 개막을 앞두고 언론 공개행사가 열린 가운데 한 관람객이 전시물을 촬영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미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2일(현지시간) 2016 봄 전시회 ‘마누스 x마키나 : 테크놀로지 시대의 패션(Manus x Machina: Fashion in an Age of Technology)’ 개막을 앞두고 언론 공개행사가 열린 가운데 디자이너 톰 브라운이 고무재질인 에바폼을 이용해 기계로 만든 드레스가 전시되어 있다. . AP 연합뉴스
미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2일(현지시간) 2016 봄 전시회 ‘마누스 x마키나 : 테크놀로지 시대의 패션(Manus x Machina: Fashion in an Age of Technology)’ 개막을 앞두고 언론 공개행사가 열린 가운데 디자이너 톰 브라운이 고무재질인 에바폼을 이용해 기계로 만든 드레스가 전시되어 있다. . AP 연합뉴스
미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2일(현지시간) 2016 봄 전시회 ‘마누스 x마키나 : 테크놀로지 시대의 패션(Manus x Machina: Fashion in an Age of Technology)’ 개막을 앞두고 언론 공개행사가 열리고 있다. . AP 연합뉴스
미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2일(현지시간) 2016 봄 전시회 ‘마누스 x마키나 : 테크놀로지 시대의 패션(Manus x Machina: Fashion in an Age of Technology)’ 개막을 앞두고 언론 공개행사가 열리고 있다. . AP 연합뉴스
미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2일(현지시간) 2016 봄 전시회 ‘마누스 x마키나 : 테크놀로지 시대의 패션(Manus x Machina: Fashion in an Age of Technology)’ 개막을 앞두고 언론 공개행사가 열린 가운데 디자이너 아이리스 반 헤르펜이 3D 프린터를 이용해 만든 드레스가 전시되어 있다. AP 연합뉴스
미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2일(현지시간) 2016 봄 전시회 ‘마누스 x마키나 : 테크놀로지 시대의 패션(Manus x Machina: Fashion in an Age of Technology)’ 개막을 앞두고 언론 공개행사가 열린 가운데 디자이너 아이리스 반 헤르펜이 3D 프린터를 이용해 만든 드레스가 전시되어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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