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지상 최대의 쇼 ‘코끼리 서커스’ 역사속으로…

동물애호단체의 거센 비난을 받아왔던 ‘지상 최대의 쇼’를 공연하는 링링 브라더스 앤드 바넘&베일리 서커스(Ringling Bros. and Barnum & Bailey Circus)의 모회사인 펠트 엔터네엔먼트가 1일(현지시간) 미 로드아일랜드의 프로비던스 공연을 끝으로 ‘코끼리 서커스’코너가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은퇴하는 코끼리들은 미 플로리다 주 포크시티의 코끼리 보존센터로 보내진다. 사진은 1일(현지시간) 미 로드아일랜드의 프로디던스에서 마지막 공연을 하고 있는 모습.AP 연합뉴스

동물애호단체의 거센 비난을 받아왔던 ‘지상 최대의 쇼’를 공연하는 링링 브라더스 앤드 바넘&베일리 서커스(Ringling Bros. and Barnum & Bailey Circus)의 모회사인 펠트 엔터네엔먼트가 1일(현지시간) 미 로드아일랜드의 프로비던스 공연을 끝으로 ‘코끼리 서커스’코너가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은퇴하는 코끼리들은 미 플로리다 주 포크시티의 코끼리 보존센터로 보내진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kilbo.com

동물애호단체의 거센 비난을 받아왔던 ‘지상 최대의 쇼’를 공연하는 링링 브라더스 앤드 바넘&베일리 서커스(Ringling Bros. and Barnum & Bailey Circus)의 마지막 공연이 열린 1일(현지시간) 미 로드아일랜드의 프로비던스에서 코끼리쇼에 참여한 아시안 코끼리들이 공연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동물애호단체의 거센 비난을 받아왔던 ‘지상 최대의 쇼’를 공연하는 링링 브라더스 앤드 바넘&베일리 서커스(Ringling Bros. and Barnum & Bailey Circus)의 마지막 공연이 열린 1일(현지시간) 미 로드아일랜드의 프로비던스에서 코끼리쇼에 참여한 아시안 코끼리들이 공연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동물애호단체의 거센 비난을 받아왔던 ‘지상 최대의 쇼’를 공연하는 링링 브라더스 앤드 바넘&베일리 서커스(Ringling Bros. and Barnum & Bailey Circus)의 마지막 공연이 열린 1일(현지시간) 미 로드아일랜드의 프로비던스에서 코끼리쇼에 참여한 아시안 코끼리들이 공연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동물애호단체의 거센 비난을 받아왔던 ‘지상 최대의 쇼’를 공연하는 링링 브라더스 앤드 바넘&베일리 서커스(Ringling Bros. and Barnum & Bailey Circus)의 마지막 공연이 열린 1일(현지시간) 미 로드아일랜드의 프로비던스에서 코끼리쇼에 참여한 아시안 코끼리들이 공연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동물애호단체의 거센 비난을 받아왔던 ‘지상 최대의 쇼’를 공연하는 링링 브라더스 앤드 바넘&베일리 서커스(Ringling Bros. and Barnum & Bailey Circus)의 마지막 공연이 열린 1일(현지시간) 미 로드아일랜드의 프로비던스에서 코끼리쇼에 참여한 아시안 코끼리들이 공연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동물애호단체의 거센 비난을 받아왔던 ‘지상 최대의 쇼’를 공연하는 링링 브라더스 앤드 바넘&베일리 서커스(Ringling Bros. and Barnum & Bailey Circus)의 마지막 공연이 열린 1일(현지시간) 미 로드아일랜드의 프로비던스에서 코끼리쇼에 참여한 아시안 코끼리들이 공연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동물애호단체의 거센 비난을 받아왔던 ‘지상 최대의 쇼’를 공연하는 링링 브라더스 앤드 바넘&베일리 서커스(Ringling Bros. and Barnum & Bailey Circus) 코끼리 공연이 1일(현지시간) 미 펜실베니아주 윌크스배리에서 열리고 있다. 코끼리쇼 공연은 미 로드아일랜드의 프로비던스에서 마지막 공연을 끝으로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로이터 뉴스1

동물애호단체의 거센 비난을 받아왔던 ‘지상 최대의 쇼’를 공연하는 링링 브라더스 앤드 바넘&베일리 서커스(Ringling Bros. and Barnum & Bailey Circus)의 마지막 공연이 열린 1일(현지시간) 미 로드아일랜드의 프로비던스에서 한 광대가 코끼리쇼를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로이터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