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카드뉴스] ‘야신’이라 불리던 사나이

입력
2016.04.30 12:12
0 0

한화 이글스는 올 시즌 시작 전 KBO리그 우승 후보 중 하나로 거론됐습니다. 그러나 정규시즌 개막 후 한 달째가 된 30일 현재 한화의 성적표는 참담하기만 합니다. 2할대 성적 속에 온갖 잡음까지 들리고 있습니다. 논란의 중심엔 김성근 감독이 있습니다. 그의 독선이 팀을 해치고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묘하게도 김 감독을 보며 최근 콘크리트 지지율이 깨진 박 대통령을 떠올리는 이들이 많습니다. 4월 28일자 ‘지평선’ 칼럼을 재구성했습니다.

기획 김형준기자

디자인 신동준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