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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전단 살포 하는 탈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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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전단 살포 하는 탈북자들

입력
2016.04.29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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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탈북자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과 미국의 북한자유연합이 경기도 파주시 낙하IC 인근에서 대북전단을 준비해 하늘로 날려 보냈다. 이들은 대북전단을 띄우기 전 기자회견을 통해 ‘대북전단은 북한 주민들에게 북한의 실상을 알리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미국과 한국 정부가 나서야 하지만 양국 정부가 나서지 않아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나서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29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낙하IC 인근에서 자유북한운동연합 등 탈북자 단체와 수잰 숄티 북한자유연합 회장 등이 대북전단을 날리고 있다. 서재훈기자
29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낙하IC 인근에서 자유북한운동연합 등 탈북자 단체와 수잰 숄티 북한자유연합 회장 등이 대북전단을 날리고 있다. 서재훈기자
29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낙하IC 인근에서 자유북한운동연합 등 탈북자 단체와 수잰 숄티 북한자유연합 회장 등이 대북전단을 날릴 준비를 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29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낙하IC 인근에서 자유북한운동연합 등 탈북자 단체와 수잰 숄티 북한자유연합 회장 등이 대북전단을 날릴 준비를 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29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낙하IC 인근에서 자유북한운동연합 등 탈북자 단체와 수잰 숄티 북한자유연합 회장 등이 대북전단을 날릴 준비를 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29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낙하IC 인근에서 자유북한운동연합 등 탈북자 단체와 수잰 숄티 북한자유연합 회장 등이 대북전단을 날릴 준비를 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29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낙하IC 인근에서 자유북한운동연합 등 탈북자 단체와 수잰 숄티 북한자유연합 회장 등이 날린 대북전단이 하늘로 올라가고 있다. 서재훈기자
29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낙하IC 인근에서 자유북한운동연합 등 탈북자 단체와 수잰 숄티 북한자유연합 회장 등이 날린 대북전단이 하늘로 올라가고 있다. 서재훈기자
29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망배단 앞에서 자유북한운동연합 등 탈북자 단체와 수잰 숄티 북한자유연합 회장 등이 대북전단을 날리기 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29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망배단 앞에서 자유북한운동연합 등 탈북자 단체와 수잰 숄티 북한자유연합 회장 등이 대북전단을 날리기 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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