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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대한민국 혁신기업 대상] (주)플라즈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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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대한민국 혁신기업 대상] (주)플라즈맵

입력
2016.04.29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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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플라즈마 기술로 의료용 멸균기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주)플라즈맵(대표 임유봉)은 포장재 방식의 저온고속 멸균기를 개발하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개발된 포장용 파우치(제품명: STERPACKⓡ)는 포장재 내부 표면의 플라즈마 전극을 이용한 복합 저온멸균 기술이며, 파우치에 멸균할 의료기기를 넣은 후 전원장치(제품명: STERLINKⓡ)에 연결시키면 7분 안에 멸균이 완료되고 진공 포장된다. 이는 기존의 멸균기술 대비 10배 이상 빠른 셈이다.

지금까지 의료계에선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저온의 플라즈마 멸균기보다는 저렴한 고압증기 멸균기를 주로 사용해 왔다. 하지만 열에 취약한 의료기기에 대한 멸균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한 환자의 병원균이 다른 환자에게 전해지는 교차감염에 대한 우려가 높은 실정이다.

최근 의료기술의 발달에 따라 의료기기가 복잡해지면서 고가 의료기기의 재고에 대한 부담이 날로 커져가고 있다. 플라즈맵의 멸균기는 기존의 플라즈마 멸균기 가격의 10분의 1로 제품 가격을 낮춰 저온 멸균기술을 보편화시키고, 본 고속 저온멸균 솔루션 보급을 통해 의료산업의 감염관리 수준을 향상될 것을 기대한다. 또한 플라즈맵은 영국을 시작으로 글로벌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다.

임유봉 대표는 “지금까지 관련기관과 정부의 지원으로 사업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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