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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대한민국 혁신기업 대상] (주)유리치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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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대한민국 혁신기업 대상] (주)유리치건설

입력
2016.04.29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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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부터 동탄, 용인, 평택 등에 소형 아파트와 오피스텔 3천여 호를 시행한 (주)유리치건설(대표 김재식)은 최근 배우 이상윤을 모델로 기용하고 자체브랜드 ‘마이움’을 선보이며 종합건설사로 도약하고 있다.

유리치건설이 최근 분양 중인 ‘미사강변 마이움’은 약3천여 세대의 지역 최대 규모로 공급될 예정이며 지난 2월 삼성전자와 사업협력 협정을 체결하고 오피스텔로는 최초로 최첨단 홈솔루션을 도입해 업계에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유리치건설은 이번 홈솔루션 도입으로 조명과 냉난방 조절은 물론 세대현관, 공동현관, 주차관제, 무인택배함 등 세대 외부까지 무선 스마트패드 및 월패드로 원격제어가 가능하도록 설계해 입주민에게 보다 편리하고 스마트한 라이프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삼성, LG하우시스, 한화L&C, KCC 등 공간의 품격을 높여주는 브랜드 빌트인 시스템과 북유럽 감성의 공간 연출을 통해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미사강변 마이움’은 한강변 자연친화 프리미엄은 물론 미사역 개통 호재로 뛰어난 강남 접근성과 상일IC를 이용한 사통팔달의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어 입지 조건도 우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삼성ENG, 세스코 등이 입주해 있는 강동 첨단업무단지, 하남 ITECO지식산업센터와 더불어 고덕 첨단업무단지, 자족시설단지 등 첨단산업단지가 개발될 예정으로 안정적인 임대수요 확보가 가능하여 소형 주거시설을 분양받으려는 투자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김재식 대표는 “앞으로도 최첨단 기술과 차별화된 공간설계를 통해 주거혁신을 선도하겠다”고 전하며 “고객감동을 통해 신뢰의 유리치건설이 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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