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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효창운동장에서 28일 열린 숙명여대 학군사관(ROTC) 후보생 선발전형 체력검정에서 한 학생이 온 힘을 대해 팔굽혀 펴기를 하고 있다.여대에 ROTC제도가 도입된후 여자 장교를 꿈꾸는 학생들이 늘어나 이번 숙대 후보생 모집에는 총 74명이 지원 하였다.체력검정과 면접 등을 거쳐 30명이 선발 되며 합격자 발표는 8월이다. 2016.4.28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6-04-28(한국일보)
![[저작권 한국일보] 28일 서울 용산구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숙명여자대학교 학군사관(ROTC) 후보생 선발전형 체력검정에서 한 지원자가 있는 힘을 대해 팔굽혀 펴기를 하고 있다.2016.4.28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6-04-28(한국일보)](http://newsimg.hankookilbo.com/2016/04/28/201604282082720972_1.jpg)
![[저작권 한국일보] 체력검정에서 참석한 한학생들 여군장교의 기회를 잡기위해 헬스장에서 1년 이상 체력 훈련을 했다고 강철체력의 비결을 전했다. 2016.4.28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6-04-28(한국일보)](http://newsimg.hankookilbo.com/2016/04/28/201604282082720972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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