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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집옥재 도서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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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집옥재 도서관 개관

입력
2016.04.2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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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시절 고종의 서재로 쓰였던 경복궁 집옥재(集玉齋)가 작은 도서관으로 꾸며져 27일 개관 했다. 1891년 건립된 고종의 서재이자 외국 사신 접견 장소로 사용됐던 집옥재 는 좌우로‘팔우정’과 ‘협길당’이 복도로 연결돼 있다. 팔우정에는 북카페가 들어서며 집옥재 도서관에는 조선시대 역사와 문화, 인물 관련 책 1000여 권과 왕실 자료를 영인본 350여권으로 제작 보관한다.

[저작권 한국일보] 대한제국 시절 고종의 서재로 쓰였던 경복궁 집옥재(集玉齋)가 작은 도서관으로 꾸며져 개관한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 내 집옥재에서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장관과 개관행사 참석자들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2014.4.27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6-04-27(한국일보)
[저작권 한국일보] 대한제국 시절 고종의 서재로 쓰였던 경복궁 집옥재(集玉齋)가 작은 도서관으로 꾸며져 개관한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 내 집옥재에서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장관과 개관행사 참석자들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2014.4.27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6-04-27(한국일보)
[저작권 한국일보]대한제국 시절 고종의 서재로 쓰였던 경복궁 집옥재(集玉齋)가 작은 도서관으로 꾸며져 개관한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 내 집옥재에서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장관등이 개관 테이프 을 자르고 있다. 왼쪽 팔우정은 북카페로 쓰인다. 2016. 4. 27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6-04-27(한국일보)
[저작권 한국일보]대한제국 시절 고종의 서재로 쓰였던 경복궁 집옥재(集玉齋)가 작은 도서관으로 꾸며져 개관한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 내 집옥재에서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장관등이 개관 테이프 을 자르고 있다. 왼쪽 팔우정은 북카페로 쓰인다. 2016. 4. 27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6-04-27(한국일보)
[160427-1][저작권 한국일보] 대한제국 시절 고종의 서재로 쓰였던 경복궁 집옥재(集玉齋)가 작은 도서관으로 꾸며져 개관한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 내 집옥재에서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장관과 개관행사 참석자들이 고종황제 초상화를 보고 있다. 2014.4.27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6-04-27(한국일보)
[160427-1][저작권 한국일보] 대한제국 시절 고종의 서재로 쓰였던 경복궁 집옥재(集玉齋)가 작은 도서관으로 꾸며져 개관한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 내 집옥재에서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장관과 개관행사 참석자들이 고종황제 초상화를 보고 있다. 2014.4.27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6-04-27(한국일보)
[저작권 한국일보] 대한제국 시절 고종의 서재로 쓰였던 경복궁 집옥재(集玉齋)가 작은 도서관으로 꾸며져 개관 했다. 2016. 4. 27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6-04-27(한국일보)
[저작권 한국일보] 대한제국 시절 고종의 서재로 쓰였던 경복궁 집옥재(集玉齋)가 작은 도서관으로 꾸며져 개관 했다. 2016. 4. 27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6-04-27(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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