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한국 아이스하키, 34년 恨 풀던 날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한국 아이스하키, 34년 恨 풀던 날

입력
2016.04.27 13:24
0 0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스타 선수 출신인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26일(이하 한국시간)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린 2016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 A(2부리그) 3차전에서 숙적 일본을 3-0(3-0 0-0 0-0)으로 완파하고 일본전 사상 첫 승리를 거뒀다. 대표팀이 승리 후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2016.4.26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제공]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스타 선수 출신인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26일(이하 한국시간)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린 2016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 A(2부리그) 3차전에서 숙적 일본을 3-0(3-0 0-0 0-0)으로 완파하고 일본전 사상 첫 승리를 거뒀다. 대표팀이 승리 후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2016.4.26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제공]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리고 있는 2016 국에아이스하키연맹(IIHF)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 1그룹 A 3차전에서 남자 아이스하키팀이 숙적 일본을 3-0으로 완파하며 34년만에 첫 승리를 거두었다. 한국은 1982년 스페인 하카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C풀(3부리그)에서 일본에 0-25로 참패한 바 있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26일(한국시간)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린 2016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 1그룹 A(2부리그) 3차전 한국 대 일본의 경기에서 3대0으로 승리한 대표 선수들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2016.4.26 [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제공 ]
26일(한국시간)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린 2016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 1그룹 A(2부리그) 3차전 한국 대 일본의 경기에서 3대0으로 승리한 대표 선수들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2016.4.26 [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제공 ]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스타 선수 출신인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26일(한국시간)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린 2016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 A(2부리그) 3차전에서 숙적 일본을 3-0(3-0 0-0 0-0)으로 완파하고 일본전 사상 첫 승리를 거뒀다. 김기성(왼쪽 두번째)이 추가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16.4.26 [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제공 ]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스타 선수 출신인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26일(한국시간)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린 2016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 A(2부리그) 3차전에서 숙적 일본을 3-0(3-0 0-0 0-0)으로 완파하고 일본전 사상 첫 승리를 거뒀다. 김기성(왼쪽 두번째)이 추가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16.4.26 [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제공 ]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스타 선수 출신인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26일(한국시간)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린 2016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 A(2부리그) 3차전에서 숙적 일본을 3-0(3-0 0-0 0-0)으로 완파하고 일본전 사상 첫 승리를 거뒀다. 김기성이 추가 골을 넣은 뒤 감격해 하고 있다. 2016.4.26 [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제공 ]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스타 선수 출신인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26일(한국시간)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린 2016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 A(2부리그) 3차전에서 숙적 일본을 3-0(3-0 0-0 0-0)으로 완파하고 일본전 사상 첫 승리를 거뒀다. 김기성이 추가 골을 넣은 뒤 감격해 하고 있다. 2016.4.26 [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제공 ]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스타 선수 출신인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26일(한국시간)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린 2016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 A(2부리그) 3차전에서 숙적 일본을 3-0(3-0 0-0 0-0)으로 완파하고 일본전 사상 첫 승리를 거뒀다. 김기성(왼쪽에서 세 번째)이 추가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16.4.26 [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제공 ]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스타 선수 출신인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26일(한국시간)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린 2016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 A(2부리그) 3차전에서 숙적 일본을 3-0(3-0 0-0 0-0)으로 완파하고 일본전 사상 첫 승리를 거뒀다. 김기성(왼쪽에서 세 번째)이 추가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16.4.26 [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제공 ]
26일(한국시간)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린 2016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 1그룹 A(2부리그) 3차전 한국 대 일본의 경기에서 3대0으로 승리한 대표팀 백지선 감독이 스태프와 포옹하고 있다. 2016.4.26 [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제공 ]
26일(한국시간)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린 2016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 1그룹 A(2부리그) 3차전 한국 대 일본의 경기에서 3대0으로 승리한 대표팀 백지선 감독이 스태프와 포옹하고 있다. 2016.4.26 [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제공 ]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