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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곳곳에서 열린 안작데이(ANZAC DAY) 추모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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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곳곳에서 열린 안작데이(ANZAC DAY) 추모행사

입력
2016.04.2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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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대전 중인 1915년 4월 25일 터키 갈리폴리 지역 상륙작전에 참전했다가 전사한 만 여명의 병사들을 기념하는 안작데이를 맞은 25일(현지시간) 시드니에서 한 참전용사가 옛 사진을 들고 추모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제1차대전 중인 1915년 4월 25일 터키 갈리폴리 지역 상륙작전에 참전했다가 전사한 만 여명의 병사들을 기념하는 안작데이를 맞은 25일(현지시간) 시드니에서 한 참전용사가 옛 사진을 들고 추모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제1차대전 중인 1915년 4월 25일 터키 갈리폴리 지역 상륙작전에 참전했다가 전사한 만 여명의 호주와 뉴질랜드 연합군 병사들을 기념하는 안작데이(ANZAC DAY)를 맞은 세계 곳곳에서 추모행사가 열렸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제1차대전 중인 1915년 4월 25일 터키 갈리폴리 지역 상륙작전에 참전했다가 전사한 만 여명의 병사들을 기념하는 안작데이를 맞은 25일(현지시간) 시드니에서 열린 추모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이 희생 장병들의 사진이 투영되고 있는 건물 앞에 서 있다. 로이터 뉴스1
제1차대전 중인 1915년 4월 25일 터키 갈리폴리 지역 상륙작전에 참전했다가 전사한 만 여명의 병사들을 기념하는 안작데이를 맞은 25일(현지시간) 시드니에서 열린 추모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이 희생 장병들의 사진이 투영되고 있는 건물 앞에 서 있다. 로이터 뉴스1
제1차대전 중인 1915년 4월 25일 터키 갈리폴리 지역 상륙작전에 참전했다가 전사한 만 여명의 병사들을 기념하는 안작데이를 맞은 25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스코틀랜드 백파이프 연주단을 선두로 퍼레이드가 열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제1차대전 중인 1915년 4월 25일 터키 갈리폴리 지역 상륙작전에 참전했다가 전사한 만 여명의 병사들을 기념하는 안작데이를 맞은 25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스코틀랜드 백파이프 연주단을 선두로 퍼레이드가 열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제1차대전 중인 1915년 4월 25일 터키 갈리폴리 지역 상륙작전에 참전했다가 전사한 만 여명의 병사들을 기념하는 안작데이를 맞은 25일(현지시간) 태국 칸차나부리 지방의 헬파이어 고개를 찾은 시민들이 희생자들의 추모하기 위해 놓은 꽃과 사진 앞을 지나가고 있다. EPA 연합뉴스
제1차대전 중인 1915년 4월 25일 터키 갈리폴리 지역 상륙작전에 참전했다가 전사한 만 여명의 병사들을 기념하는 안작데이를 맞은 25일(현지시간) 태국 칸차나부리 지방의 헬파이어 고개를 찾은 시민들이 희생자들의 추모하기 위해 놓은 꽃과 사진 앞을 지나가고 있다. EPA 연합뉴스
제1차대전 중인 1915년 4월 25일 터키 갈리폴리 지역 상륙작전에 참전했다가 전사한 만 여명의 병사들을 기념하는 안작데이를 맞은 25일(현지시간)프랑스 빌레르-브르토뇌에서 열린 새벽 추모행사를 마친 백파이프 연주자가 유채꽃이 활짝 핀 들판을 지나가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제1차대전 중인 1915년 4월 25일 터키 갈리폴리 지역 상륙작전에 참전했다가 전사한 만 여명의 병사들을 기념하는 안작데이를 맞은 25일(현지시간)프랑스 빌레르-브르토뇌에서 열린 새벽 추모행사를 마친 백파이프 연주자가 유채꽃이 활짝 핀 들판을 지나가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제1차대전 중인 1915년 4월 25일 터키 갈리폴리 지역 상륙작전에 참전했다가 전사한 만 여명의 병사들을 기념하는 안작데이를 맞은 25일 터키 갈리폴리를 찾은 시민들이 새벽 추모행사가 시작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제1차대전 중인 1915년 4월 25일 터키 갈리폴리 지역 상륙작전에 참전했다가 전사한 만 여명의 병사들을 기념하는 안작데이를 맞은 25일 터키 갈리폴리를 찾은 시민들이 새벽 추모행사가 시작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제1차대전 중인 1915년 4월 25일 터키 갈리폴리 지역 상륙작전에 참전했다가 전사한 만 여명의 병사들을 기념하는 안작데이를 맞은 25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의 안작데이를 위한 회상의 사원을 찾은 한 방문객이 양귀비꽃을 헌화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제1차대전 중인 1915년 4월 25일 터키 갈리폴리 지역 상륙작전에 참전했다가 전사한 만 여명의 병사들을 기념하는 안작데이를 맞은 25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의 안작데이를 위한 회상의 사원을 찾은 한 방문객이 양귀비꽃을 헌화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제1차대전 중인 1915년 4월 25일 터키 갈리폴리 지역 상륙작전에 참전했다가 전사한 만 여명의 병사들을 기념하는 안작데이를 맞은 25일(현지시간) 프랑스 빌레르-브르토뇌에서 열린 새벽 추모행사 중 한 호주군인이 백파이프를 연주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제1차대전 중인 1915년 4월 25일 터키 갈리폴리 지역 상륙작전에 참전했다가 전사한 만 여명의 병사들을 기념하는 안작데이를 맞은 25일(현지시간) 프랑스 빌레르-브르토뇌에서 열린 새벽 추모행사 중 한 호주군인이 백파이프를 연주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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