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일본인이 소녀상 지킴이에게 윤동주 시집을 선물하고 있다.
▲ 손에 들어보이는 일본어판 윤동주 시집
▲ 일본어로 적혀있는 윤동주의 시 (뒷면에는 한글 번역이 적혀있었다)
▲ 소녀상 지킴이 대학생이 한글로 해석된 윤동주 시집을 읽고 있다.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을 지키는 지킴이 대학생들이 118째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한 일본인이 일본어로 출판된 윤동주 시집을 지킴이 대학생에게 선물했다.
임민환 기자 lim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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