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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본 6월 결혼…김태용 감독이 '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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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본 6월 결혼…김태용 감독이 '오작교'

입력
2016.04.25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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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결혼하는 배우 박희본. 싸이더스에이치큐 제공
6월 결혼하는 배우 박희본. 싸이더스에이치큐 제공

걸그룹 밀크 출신 배우 박희본(33)이 ‘6월의 신부’가 된다.

박희본의 소속사인 싸이더스에이치큐는 25일 “박희본이 오는 6월6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윤세영 감독과 결혼한다”고 알렸다. 결혼식을 마친 두 사람은 쿠바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박희본과 윤 감독은 중국 배우 탕웨이의 남편이기도 한 김태용 감독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 두 사람은 웹드라마 ‘출출한 여자 시즌2’(2016) 등에서 배우와 연출자로 작업을 함께 하며 신뢰를 쌓아왔고, 3년 여 동안 교제 후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김 감독이 박희본과 윤 감독을 부부로 맺어 준 오작교가 된 셈이다.

박희본은 SM엔터테인먼트가 지난 2001년 내놓은 걸그룹 밀크로 데뷔한 뒤 연기에 입문했다. MBC ‘레인보우 로망스’(2005)로 연기를 시작한 그는 SBS ‘닥터 이방인’(2014), KBB2 ‘프로듀사’(2015) 등 드라마를 비롯해 ‘비정한 도시’(2012), ‘렛 미 아웃’(2013), ‘좋아해줘’(2016) 등 영화에 출연하며 다양한 연기 활동을 펼쳐 왔다. 윤 감독은 영화 ‘영향 아래 있는 남자’(2004)를 연출했으며, ‘야수’(2006)와 ‘그 놈 목소리’(2007) 등에서 촬영부 및 연출부로 활동했다.

양승준기자 comeo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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