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성범, 김광현 주저앉히는 동점 솔로포
▲ 아쉬운 실투였어~
▲ 나성범 바라보는 김광현
▲ 이닝 종료 후에도 '계속 아쉬워~'
24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KBO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4회초 2사 때 NC 나성범에게 동점 솔로홈런을 허용한 SK 선발 김광현이 아쉬워하고 있다. 김광현은 현재 통산 99승을 기록 중이다.
임민환 기자 lim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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