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지지도가 4주 연속 상승해 창당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더불어민주당을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알려진 22일 서울 마포당사에서 열린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안철수, 천정배 공동대표가 환하게 웃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한국갤럽이 이날 발표한 4월 셋째주 국민의당 지지율은 전주 대비 8%포인트 오른 25%로 더불어민주당의 24%보다 높게 나타났다.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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