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초 카바이드 기술이 적용된 카바이드 컷소날로 차량 문짝을 절단하는 시범을 보이고 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전동공구 글로벌 리더 보쉬가 19일 서울을 시작으로 '2016 보쉬 전국 로드쇼'를 밀레니엄 힐튼 호텔서 그 스타트를 펼쳤다.
이번 로드쇼는 전문가와 일반인들에게 최신 제품 소개와 시연,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이다.
▲ 보쉬 관계자가 관람객들에게 극한의 파워를 보여주는 18V 프리미엄형 EC 드릴드라이버를 설명해 주고 있다. 이호형 기자
19일 킥오프로 시흥(20일),광주(22일),부산(25일),대구(26일) 순으로 진행된다.
'리얼 보쉬-혁신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로드쇼는 극한의 파워와 내구성을
자랑하는 18V 프리미엄형 EC 드릴드라이버,임팩트 드릴 드라이버 등 신제품 3인방을 선보인다.
▲ 만능 드릴드라이버 GSR18V-EC FC2로 콘크리트를 강력하게 소음으로 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이호형 기자
특히 첫날 선보인 신제품 '카바이드 컷소날'은 교통사고 시 인명 구조를 하는데 최적의 장비로 세계 최초 카바이드 기술이 적용된 제품으로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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