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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미스부산ㆍ울산’ 후보자들 선상합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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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미스부산ㆍ울산’ 후보자들 선상합숙

입력
2016.04.1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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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부산 중구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미스부산ㆍ울산 선발대회’ 후보자들이 팬스타드림호에 탑승하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6일 오후 부산 중구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미스부산ㆍ울산 선발대회’ 후보자들이 팬스타드림호에 탑승하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6 미스코리아 지역예선 ‘미스부산ㆍ울산 선발대회’ 참가 후보자들이 16일 팬스타라인닷컴(대표이사 김종태)의 팬스타드림호(2만1,866톤)를 타고 부산항을 출발, 일본 대마도 일대 해상을 돌아오는 1박 2일 일정의 ‘현해탄 원나잇 크루즈’ 선상합숙에 들어갔다.

16일 오후 일본 대마도행 팬스타드림호에 탑승한 ‘미스부산ㆍ울산 선발대회’ 후보자들이 선상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6일 오후 일본 대마도행 팬스타드림호에 탑승한 ‘미스부산ㆍ울산 선발대회’ 후보자들이 선상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여명의 후보자들은 이날 선상에서 TV 방송용 프로필 촬영 등 합숙 일정을 소화한 뒤 17일 오전 하선,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2박 3일의 추가 합숙일정을 가진 뒤 19일(화) 선발대회에 나설 예정이다.

16일 오후 팬스타드림호에서 ‘미스부산ㆍ울산 선발대회’ 후보자들이 TV 방송용 프로필 영상촬영을 하고 있다.
16일 오후 팬스타드림호에서 ‘미스부산ㆍ울산 선발대회’ 후보자들이 TV 방송용 프로필 영상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이날 ‘미스부산ㆍ울산 선발대회’ 후보자들이 선상합숙을 벌인 ‘현해탄 원나잇 크루즈’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월 1회)에만 운영하며, 고급 뷔페식사에다 불꽃쇼, 다양한 공연 등의 크루즈 체험 외에, 선내 면세점을 이용할 수 있는 장점으로 부산의 새 관광상품으로 인기를 끌 전망이다. ‘미스부산ㆍ울산 선발대회’ 후보자들이 함께 한 이날은 마침 ‘현해탄 크루즈’의 첫 취항일이어서 의미를 더했다. 전혜원 기자 iamjhw@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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