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14일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에 참석해 굳은 표정으로 고개를 숙이고 있다. 전날 과로로 병원에 입원했던 김 대표는 이날 아침 퇴원해 당사로 나온 뒤 새누리당 참패로 기록된 선거 결과에 책임지고 대표직을 사퇴했다. 오대근 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2016-04-14(한국일보)
새누리당 텃밭인 부산에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김해영(왼쪽 세번째부터), 박재호, 김영춘, 최인호, 전재수 후보와 시당 관계자들이 14일 부산 중구 충혼탑을 참배한 뒤 향후 활동 계획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부산=전혜원 기자 iamjhw@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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