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월드 브리핑] 힐러리 측근 IS 테러 대상 올라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월드 브리핑] 힐러리 측근 IS 테러 대상 올라

입력
2016.04.14 20:00
0 0

수니파 극단주의 테러단체 이슬람국가(IS)가 미국 민주당 유력 대선 주자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최측근인 후마 애버딘 전 수행비서를 테러 명단에 올렸다고 의회전문매체 더힐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IS는 최근 자신들의 홍보매체 ‘다비크’를 통해 “이교도와 변절자를 죽여야 한다”며 힐러리 대선 캠프의 핵심 인사인 애버딘과 민주당 하원의원 키스 엘리슨을 제거 대상으로 언급했다. 두 사람 모두 무슬림계로 다비크가 서방국의 테러 대상자 명단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