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3 공동 대표에 박영호씨 선임
모바일게임업체 네시삼십삼분(4:33)은 박영호(사진) 최고투자책임자를 신임 공동대표로 선임했다. 박 신임 공동대표는 NHN엔터테인먼트 등에서 10여 년간 게임 개발자로 일하다 여러 투자금융기업을 거쳐 지난해 4:33에 합류해 게임 투자ㆍ유통을 총괄해 왔다.
한국자원투자개발, 김홍철 대표이사 신규 선임
광물도매업체 한국자원투자개발은 주정호 전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해 김홍철씨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4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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