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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 '압구정을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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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 '압구정을 물들였다'

입력
2016.04.1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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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소녀시대 수영이 포토월 행사장에 들어서고 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뉴욕 모던 럭셔리 브랜드 코치(COACH)가 14일 오후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 웨

▲ "예쁘게 찍어주세요!" 소녀시대 수영이 포토월에서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스트 앞에서'코치 1941'스토어와 팝업 스토아 오픈 포토 행사를 열었다.

▲ '레드카펫은 아니지만 기분만은' 소녀시대 수영이 차에서 내려 행사장으로 향하고 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이날 포토월 행사에는 프렌즈 오브 코치 멤버인 소녀시대의 수영, 테이싀 로드에서

▲ " 따뜻한 봄날이예요!" 포토월에서 활짝 웃는 소녀시대 수영.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먹방 여신으로 활약중인 배우 김민정, 수려한 마스크와 안정된 연기를 보여주는 충무로 대표 여배우 엄지원 등 3명의 셀러브리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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