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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오는 춘곤증, 이렇게 물리치자

입력
2016.04.1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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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벅꾸벅 봄만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춘곤증. 잠을 잤는데도 졸음이 쏟아지고, 식욕부진에 심하면 두통과 불면증까지… 춘곤증을 극복하기 위한 효과적인 예방법! 지금 알아볼까요?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봄 손님 춘곤증… 꾸벅꾸벅 춘곤증의 예방법은…?

1. 적당한 운동

2. 충분한 수면

3. 신선한 채소와 과일 섭취

비타민 B1은 보리, 콩, 달걀, 시금치, 돼지고기, 잡곡류 등에 많고, 비타민 C는 냉이, 달래, 쑥, 씀바귀, 미나리 등 채소와 과일에 풍부함.

4. 물과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 섭취

물을 자주 마시고, 우유, 달걀, 생선 등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골고루 먹는 것이 좋음.

★주의 사항

졸음을 쫓기 위해 커피를 자주 마시거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과식, 음주, 흡연하는 것은 몸을 더 피곤하게 만들 수 있으니 주의.

그래도 피곤하다면 15분간 낮잠을~ZZZ (30분 이상은 NO!)

참고 자료

한국일보 <몸과 마음/ 춘곤증·만성피로, 운동은 ‘명약’ 게으름도 ‘보약’>

공공보건포털 <보건뉴스 中>

쉐어하우스 제공 (필자: 개끼 )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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