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원-김솔희 아나운서, '6시 내고향'으로 고향의 안방을 꽉 잡고 있어요~
▲ 여의도 홀 앞 광장에서 열리는 토종씨앗축제~
▲ 김재원 아나운서-김아리PD-김정수 교양문화국장-안성진CP-김솔희 아나운서, 기념 사진도 찰칵~
▲ 질문에 답하는 '6시 내고향' 김재원 아나운서
KBS 대표 장수 프로그램 '6시 내고향'이 14일 오전 6,000회를 맞아 서울 여의도 KBS홀 앞 광장에서 '언제나 당신 곁에 6시 내고향' 특집 생방송을 준비했다.
'6시 내고향'은 시청자들이 보내준 사랑에 보답하고자 14일(목)부터 16일(토)까지 여의도 KBS홀 앞 광장에서 토종씨앗축제를 연다.
임민환 기자 lim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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