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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60413)-시리아 총선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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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60413)-시리아 총선 강행

입력
2016.04.13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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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의 친정부 인사들이 국회의원 후보로 나선 가운데 총선이 실시됨과 동시에 스위스 제네바에서 유엔이 중재하는 평화회담이 개최되는 날이기도 한 13일(현지시간) 시리아의 알레포에서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투표를 할 준비를 하고 있다. 그러나, 유엔이 중재하는 시리아 평화회담에 참여중인 미국을 포함한 서방국가들은 평화회담이 타결된 후 반군을 포함한 새로운 총선을 치뤄야 한다는 입장이여서 이번 총선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AFP 연합뉴스
시리아의 친정부 인사들이 국회의원 후보로 나선 가운데 총선이 실시됨과 동시에 스위스 제네바에서 유엔이 중재하는 평화회담이 개최되는 날이기도 한 13일(현지시간) 시리아의 알레포에서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투표를 할 준비를 하고 있다. 그러나, 유엔이 중재하는 시리아 평화회담에 참여중인 미국을 포함한 서방국가들은 평화회담이 타결된 후 반군을 포함한 새로운 총선을 치뤄야 한다는 입장이여서 이번 총선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AFP 연합뉴스
유엔 창설 70주년만에 처음으로 12일(현지시간) 미 뉴욕 유엔본부의 신탁통치이사회 회의실에서 2017년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유엔 사무총장에 출마한 후보들의 자질을 확인하는 자리인 '비공식 대화'가 열린 가운데 후보인 유네스코 사무총장인 불가리아 국적의 이리나 보코바가 발언을 하고 있다.AP 연합뉴스
유엔 창설 70주년만에 처음으로 12일(현지시간) 미 뉴욕 유엔본부의 신탁통치이사회 회의실에서 2017년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유엔 사무총장에 출마한 후보들의 자질을 확인하는 자리인 '비공식 대화'가 열린 가운데 후보인 유네스코 사무총장인 불가리아 국적의 이리나 보코바가 발언을 하고 있다.AP 연합뉴스
미 공화당 1인자인 폴 라이언 하원의장이 12일(현지시간) 의회의 공화당사에서 대선후보 추대설과 관련해 대선에 출마하지 않는다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미 공화당 1인자인 폴 라이언 하원의장이 12일(현지시간) 의회의 공화당사에서 대선후보 추대설과 관련해 대선에 출마하지 않는다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벨기에 브뤼셀의 자벤켐 공항이 연쇄 폭탄테러로 폐쇄됐다가 12일 만인 지난 3일 운항을 부분 재개했으나 12일(현지시간) 관제사 파업으로 운항이 다시 마비된 가운데 승객들이 짐을 들고 도로를 따라 걸어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벨기에 브뤼셀의 자벤켐 공항이 연쇄 폭탄테러로 폐쇄됐다가 12일 만인 지난 3일 운항을 부분 재개했으나 12일(현지시간) 관제사 파업으로 운항이 다시 마비된 가운데 승객들이 짐을 들고 도로를 따라 걸어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택시 운전기사들이 도로를 점거한 채 우버 반대 시위를 하고 있는 가운데 한 운전자가 도로를 막고 서 있는 택시 기사들에게 항의하고 있다. 차량 공유 서비스 업체인 우버는 오후부터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서비스를 개시한다. AP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택시 운전기사들이 도로를 점거한 채 우버 반대 시위를 하고 있는 가운데 한 운전자가 도로를 막고 서 있는 택시 기사들에게 항의하고 있다. 차량 공유 서비스 업체인 우버는 오후부터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서비스를 개시한다. AP 연합뉴스
13일 중국 허난성 창샤에서 동성 간 결혼 증명서 발급을 거부한 시 공무원의 처분을 무효화시켜 달라는 재판이 열렸으나 기각된 가운데 소송을 제기한 쑨원린과 후밍량이 법원을 떠나고 있다. AP 연합뉴스
13일 중국 허난성 창샤에서 동성 간 결혼 증명서 발급을 거부한 시 공무원의 처분을 무효화시켜 달라는 재판이 열렸으나 기각된 가운데 소송을 제기한 쑨원린과 후밍량이 법원을 떠나고 있다. AP 연합뉴스
2년전 프랑스 툴루즈의 공동 주택 다락에서 발견된 그림이 이탈리아 거장 카라바조의 작품으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1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관람객들이 카라바조의 작품인 '홀로페르네스의 목을 치는 유디트'를 감상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2년전 프랑스 툴루즈의 공동 주택 다락에서 발견된 그림이 이탈리아 거장 카라바조의 작품으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1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관람객들이 카라바조의 작품인 '홀로페르네스의 목을 치는 유디트'를 감상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12일(현지시간) 유리 가가린의 세계 최초 우주비행 성공 55주년 기념 행사가 열린 가운데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이 첫 소비에트 유인 우주선인 보스토크 1 모형 앞에서 가가린의 얼굴이 새겨진 하얀 풍선을 날려보내고 있다. 1961년 4월 12일 인류 최초의 우주비행사인 유리 가가린은 보스토크 1호를 타고 108분 동안 지구 궤도를 도는데 성공했다. AFP 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12일(현지시간) 유리 가가린의 세계 최초 우주비행 성공 55주년 기념 행사가 열린 가운데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이 첫 소비에트 유인 우주선인 보스토크 1 모형 앞에서 가가린의 얼굴이 새겨진 하얀 풍선을 날려보내고 있다. 1961년 4월 12일 인류 최초의 우주비행사인 유리 가가린은 보스토크 1호를 타고 108분 동안 지구 궤도를 도는데 성공했다. AFP 연합뉴스
독일 남부 부르크레겐펠트 부근에서 12일(현지시간) 다국적 연합 훈련인 '세이버 정션 16(Saber Junction 16)' 이 열려 낙하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독일 남부 부르크레겐펠트 부근에서 12일(현지시간) 다국적 연합 훈련인 '세이버 정션 16(Saber Junction 16)' 이 열려 낙하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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