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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높이 날아라… 프랑스 연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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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높이 날아라… 프랑스 연축제

입력
2016.04.1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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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프랑스 북부 베르크 쉬르 메르에서 올해로 30회를 맞는 국제 연 축제가 열린 가운데 다양한 크기와 모양을 한 연들이 하늘을 날 준비를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프랑스 북부 베르크 쉬르 메르에서 올해로 30회를 맞는 국제 연 축제가 열린 가운데 다양한 크기와 모양을 한 연들이 하늘을 날 준비를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프랑스 북부 베르크 쉬르 메르에서 올해로 30회를 맞는 국제 연 축제가 열려 다양한 모양의 연들이 푸른 하늘을 수놓고 있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12일(현지시간) 프랑스 북부 베르크 쉬르 메르에서 올해로 30회를 맞는 국제 연 축제가 열린 가운데 행사에 참석한 두 남성이 거대한 용 모양의 연을 날릴 준비를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프랑스 북부 베르크 쉬르 메르에서 올해로 30회를 맞는 국제 연 축제가 열린 가운데 행사에 참석한 두 남성이 거대한 용 모양의 연을 날릴 준비를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프랑스 북부 베르크 쉬르 메르에서 올해로 30회를 맞는 국제 연 축제가 열린 가운데 다양한 크기와 모양을 한 연들이 하늘을 날 준비를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프랑스 북부 베르크 쉬르 메르에서 올해로 30회를 맞는 국제 연 축제가 열린 가운데 다양한 크기와 모양을 한 연들이 하늘을 날 준비를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프랑스 북부 베르크 쉬르 메르에서 올해로 30회를 맞는 국제 연 축제가 열린 가운데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이 다양한 크기와 모양을 한 연들이 하늘을 날 준비를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프랑스 북부 베르크 쉬르 메르에서 올해로 30회를 맞는 국제 연 축제가 열린 가운데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이 다양한 크기와 모양을 한 연들이 하늘을 날 준비를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프랑스 북부 베르크 쉬르 메르에서 올해로 30회를 맞는 국제 연 축제가 열린 가운데 애니메이션 '개구쟁이 스머프'에 등장하는 파파스머프 캐릭터가 하늘을 날고 있다. AFP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프랑스 북부 베르크 쉬르 메르에서 올해로 30회를 맞는 국제 연 축제가 열린 가운데 애니메이션 '개구쟁이 스머프'에 등장하는 파파스머프 캐릭터가 하늘을 날고 있다. AFP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프랑스 북부 베르크 쉬르 메르에서 올해로 30회를 맞는 국제 연 축제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하늘을 캔버스 삼아 연을 이용해 사람, 자동차, 고래 등 다양한 모양을 만들어보고 있다.. AFP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프랑스 북부 베르크 쉬르 메르에서 올해로 30회를 맞는 국제 연 축제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하늘을 캔버스 삼아 연을 이용해 사람, 자동차, 고래 등 다양한 모양을 만들어보고 있다.. AFP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프랑스 북부 베르크 쉬르 메르에서 올해로 30회를 맞는 국제 연 축제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하늘을 캔버스 삼아 연을 이용해 사람, 자동차, 고래 등 다양한 모양을 만들어보고 있다.. AFP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프랑스 북부 베르크 쉬르 메르에서 올해로 30회를 맞는 국제 연 축제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하늘을 캔버스 삼아 연을 이용해 사람, 자동차, 고래 등 다양한 모양을 만들어보고 있다.. AFP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프랑스 북부 베르크 쉬르 메르에서 올해로 30회를 맞는 국제 연 축제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하늘을 캔버스 삼아 연을 이용해 사람, 자동차, 고래 등 다양한 모양을 만들어보고 있다.. AFP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프랑스 북부 베르크 쉬르 메르에서 올해로 30회를 맞는 국제 연 축제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하늘을 캔버스 삼아 연을 이용해 사람, 자동차, 고래 등 다양한 모양을 만들어보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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