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에는 ‘청년’이란 구호가 넘쳐났습니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청년들의 자리는 없었습니다. 오히려 2030세대 의원의 수가 가장 적은 역대급 ‘아재 국회’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정치권의 청년 정치 마케팅은 ‘생색내기’에 불과했던 것일까요?
기획ㆍ글= 유환구 기자 redsun@hankookilbo.com 위은지 인턴기자
디자인=김경진 기자 jinjin@hankookilbo.com
카드뉴스 더 보기 ☞ 한 눈에 보는 ‘소수정당 사용설명서’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