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샘김이 타이틀곡 '노눈치'를 열창하고 있다. 이호형 기자
18세 싱어송라이터 샘김의 데뷔 음반 '아이엠 샘' 쇼케이스가 11일 오후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렸다.
▲ 어쿠스틱한 사운드를 발산하는 '샘김'
샘김의 타이틀곡 '노눈치'는 어쿠스틱 펑키 사운드로 차별화된 매력을 발산했다.
▲ '샘김'이 래퍼와 함께 하모니를 이루며 무대를 장악하고 있다.
유희열 대표 프로듀서가 쇼케이스에 참석해 샘김에게 격려의 말과 '노눈치'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 유희열(왼쪽)대표 프로듀서와 샘김이 '노눈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호형 기자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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