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총리’로 유명세를 탄 캐나다 총리 저스틴 트뤼도(Justin Trudeau). 한 국가의 정상이 된 그의 나이는 올해로 44세다.
60,70대 정치인이 대부분인 우리나라와 비교하면 부러울 정도로 젊은 정치인이다. 어째서 대한민국에서는 트뤼도 같은 젊고 유능한 정치인이 나오지 못하는지, 그 이유를 20대 대안매체 ‘청춘씨:발아’와 함께 쉽고 친근한 영상으로 준비했다.
박고은PD rhdms@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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