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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총선 투표용지가 두 장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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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총선 투표용지가 두 장인 이유

입력
2016.04.0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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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찌니- ‘비례대표가 모니?’

올해 총선에서 처음 투표에 참여하는 사람이라면 막상 투표장에서 당황할 수 있다.

지역구 후보 중 누구를 뽑을지를 고심해서 투표장에 갔는데, 정당 이름이 적힌 투표용지를 한 장 더 받게 되기 때문이다. 바로 비례대표 투표용지이다.

이처럼 올해 첫 투표에 나선 투표 초보자들에게 알려주는 투표 꿀팁 두번째는 ‘비례대표’이다. 알쏭달쏭 한 비례대표에 대한 궁금증을 친구가 알려주듯 쉽게 설명해봤다.

이 영상은 <총선은 무슨 선?> 에 이어 20대 대안매체 ‘청춘씨:발아’와 협업한 두 번째 에피소드이다.

박고은PD rhdms@hankookilbo.com☞ 플레이한국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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