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한 친구에게 편지를 쓰려고 예쁜 편지용품을 찾고 있어요.
어머나 세상에!
괜찮으세요?
네, 괜찮아요… 고마워요.
누군가 실제 편지용품을 달라고 한지 너무 오래돼서요.
*Blondie is going to write a “real” letter’ to a friend. The shop attendant is surprised because nobody buys stationery for writing letters anymore! (블론디가 친구에게 ‘진짜’ 편지를 쓸려고 합니다. 요즘은 편지 쓰려고 문구용품을 사는 사람이 없다 보니 점원이 깜작 놀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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