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에 있는 3D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미국 예술가 쿠르트 베너의 작품 속에 들어가 포즈를 취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쿠르트 베너는 정물, 일상, 문화, 신화 등 다양한 주제를 이용해 바닥을 캔버스 삼아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유명하며 세계 3대 3D 입체 화가 중 한 명으로 손꼽히고 있다. AFP 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에 있는 3D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미국 예술가 쿠르트 베너의 작품 속에 들어가 포즈를 취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의 우주 조경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을 하기도 했던 쿠르트 베너는 정물, 일상, 문화, 신화 등 다양한 주제를 이용해 바닥을 캔버스 삼아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유명하며 세계 3대 3D 입체 화가 중 한 명으로 손꼽히고 있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7일(현지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에 있는 3D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미국 예술가 쿠르트 베너의 작품 속에 들어가 포즈를 취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에 있는 3D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미국 예술가 쿠르트 베너의 작품 속에 들어가 포즈를 취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에 있는 3D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미국 예술가 쿠르트 베너의 작품 속에 들어가 포즈를 취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에 있는 3D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미국 예술가 쿠르트 베너의 작품 속에 들어가 포즈를 취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에 있는 3D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미국 예술가 쿠르트 베너의 작품 속에 들어가 포즈를 취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에 있는 3D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미국 예술가 쿠르트 베너의 작품 속에 들어가 포즈를 취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그림 87일(현지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에 있는 3D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미국 예술가 쿠르트 베너의 작품 속에 들어가 포즈를 취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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