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미 오리건 주 포틀랜드에서 미 국방부 산하 방위고등연구게획국(DARPA)이 개발한 미 해군의 잠수한 탐지용 무인 군함 ‘시 헌터(Sea Hunter)’ 명명식이 열린 가운데, 포틀랜드에 정박해 있는 시 헌터의 모습. 한 번에 최대 3개월간 해상에 머물면서 원거리에서도 적의 잠수함을 자체적으로 탐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시 헌터는 지난 1월 처음 진수된 후 포틀랜드 해역에서 시험 항해했으며, 2주 후 샌디에이고로 미 국방부 산하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와 해군 연구국(ONR)이 2년간 추가 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로이터 뉴스1
7일(현지시간) 미 오리건 주 포틀랜드에서 미 국방부 산하 방위고등연구게획국(DARPA)이 개발한 미 해군의 잠수한 탐지용 무인 군함 ‘시 헌터(Sea Hunter)’ 명명식이 열렸다. 한 번에 최대 3개월간 해상에 머물면서 원거리에서도 적의 잠수함을 자체적으로 탐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시 헌터는 지난 1월 처음 진수된 후 포틀랜드 해역에서 시험 항해했으며, 2주 후 샌디에이고로 보내져 미 국방부 산하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와 해군 연구국(ONR)이 2년간 추가 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7일(현지시간) 미 오리건 주 포틀랜드에서 아라티 프라하카 DARPA국장(사진 왼쪽)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 국방부 산하 방위고등연구게획국(DARPA)이 개발한 미 해군의 잠수한 탐지용 무인 군함 ‘시 헌터(Sea Hunter)’ 명명식이 열리고 있다. 로이터 뉴스1
7일(현지시간) 미 오리건 주 포틀랜드에서 미 국방부 산하 방위고등연구게획국(DARPA)이 개발한 미 해군의 잠수한 탐지용 무인 군함 ‘시 헌터(Sea Hunter)’ 명명식이 열린 가운데 포틀랜드에 정박 중인 시 헌터. 로이터 뉴스1
7일(현지시간) 미 오리건 주 포틀랜드에서 미 국방부 산하 방위고등연구게획국(DARPA)이 개발한 미 해군의 잠수한 탐지용 무인 군함 ‘시 헌터(Sea Hunter)’ 명명식이 열린 가운데 포틀랜드에 정박 중인 시 헌터. 로이터 뉴스1
7일(현지시간) 미 오리건 주 포틀랜드에서 미 국방부 산하 방위고등연구게획국(DARPA)이 개발한 미 해군의 잠수한 탐지용 무인 군함 ‘시 헌터(Sea Hunter)’ 명명식이 열린 가운데 포틀랜드에 정박 중인 시 헌터. 로이터 뉴스1
댓글0